뮬산느 처럼 당당하고 커다란건 좋은데...

귀족에게는 먼나라 얘기네요...

시계는 정말 포스가 넘칩니다...

역시 존재감..ㄷㄷㄷ

잘보고 갑니다~^^

역시 상남자들만 찬다는 ㅎㅎ  블랙카본이 더 터프해보이네요 !

저는 45mm까지는 어떻게 하겠는데 벤틀리는 좀 부담스럽더군요.

시계는 역시 멋지네요 ^^

정말 포스가 넘칩니다

44도 큰데... 49는 도저히... ㅜㅠ

헉... 크다.....

음.....

저는 개인적으로 벤틀리와 브라이틀링이 매치가 잘 안됩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두 브랜드의 공통점이 앰블럼과 이름만 생각나는데요,

브랜드 이미지나 디자인등 잘 매치가 안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사랑하는 벤틀리군요!! 개인적으로 슈퍼스포츠를 차고 있어서 추가로 들이지는 못하겠지만 포스가 강렬하네요!

브라이틀링 점점 매니아들의 원하는것들에서 멀어져가는 느낌이네요....

멋스럽네요~

멋지네요. ^^

정말 엄청난 사이즈네요~~~ 한 번 실물을 보고싶긴 합니다만 소화는 어려울 듯~ㅋ

잘 보고갑니다. 마초간지가 느껴집니다.^^

브라이틀링 다운 모델이네요 멋집니다 !! ^^

벤틀리를 탄다고 꼭 이 시계를 차야하는건 아니잖아요...ㅎㅎㅎ 작은 손목이든, 아놀드 배우같이 우람한 사람이든 땡기면 차야지요...비싼 댓가를 치르고라도...

뭔가 복잡하고 조잡한게....

개취를 타겠네요

카본의 매력은 인정합니다만

과연 이 사이즈를 소화할 용자가 얼마나 있을런지...

머리에 올리고 다녀야 할지도 ㅎㅎ 잘보고 갑니다

벤틀리 사용자로서 이제품도 기대되네요

방간 포스 ㅎㅎㅎ 전 벤틀리무리 .

막상 차보면 사이즈가 그냥 그렇습니다  베젤 있고 다이얼도 안으로 들어가 있어서 그런듯해요  

아~ 이건 사이즈가 너무 큰거 아닌가요? ^^;;

멋진 시계군요...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착용할수는 없을꺼 같습니다.

카본은 좋은데 사이즈가 왠만한 사람들에겐 방패간지로 보이겠네요~ 

뭐 본인 시계를 말 안해도 상대방이 알아봐주는 것도 괜찮죠~^^;

간지 터지네요.. ㅎㄷㄷ

멸치손목은은...구경만 ㅎ

정말 상남자 포스가 느껴집니다 ㅎ

으하 크로노미터 인증 ㄷㄷ

멸치손목은은... 구경만 ㅎ (2)

ㅠㅠㅠㅠㅠㅠ

멋진 시계.^^

슈퍼벤틀리~!!!

벤틀리 로고 멋지네요

헉 이미지도 상남자인데 사이즈도 역시 상남자군요

오랜 시간 벤틀리와의 콜라보는 멋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