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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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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스와치가 지난 8월 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단독 부티크를 열었습니다. 

스와치 시계의 외형을 그대로 투조로 장식한 건물 외관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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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 들어서면 천장의 조명 장식을 스와치 시계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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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서 스와치는

지난 30년간 예술가와 협업으로 제작한 시계들을 아카이브에서 공수해 왔습니다. 

<SWATCH ARTISTS Chronology>란 이름 아래 이름난 스와치의 예술 컬렉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 2주간 전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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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할 수 있는 현행 아티스트 컬렉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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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잘 어울리는 스쿠바 컬렉션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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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컬렉션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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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는 최근 스와치에 관한 여러 컬렉션과 스와치 그룹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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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는 이를 볼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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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바젤월드에서 소개한 시스템 51은 올 9월 즈음에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 https://www.timeforum.co.kr/780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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