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요.다른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싫어하는 defy모델도 개인적으로는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작년의 항공시계도 그렇고 올해의 것도 그렇고 디자인의 제 개인의 취향에는 잘 맞네요. 실물을 볼 수 있다면 이 시계는 사고 싶네요.

하나 안타까운 것은 저 멋진 솔리드 백이 헌팅 캡이어서 저걸 열면 큼직한 수동 무브가 보인다면 더 멋있을 같다는 점입니다.(사견입니다.) 뮬론 없어서 아쉽다는 얘깁니다. 그것이 없어도 디자인은 무척 마음에 드네요.

제니스라는 브랜드는 한번 접해보고 싶은 브랜드이기도 하지만, 이런 파일럿 워치도 참 이쁘네요. 야광샷과 빨간 초침이 마음에 드네요

시침과분침이 멋지네요  

시인성이 확실하군요

돋보기 가 친구인 저를위해

제작한것 같군요^^

이정도면 잘 만들었네요 인기 좀 있겠는걸요 ^^

40mm모델은 제법 인기 있을거 같네요^^

역시 저는 빅파를 파일럿 워치 하면 최고로 뽑기 때문에

저 디자인은 좀 이질감이 있습니다. 

제니스라면 가격도 iwc 가격으로 갈것같으므로 전 같은 가격이라면 빅파로 갈듯합니다.

글을 읽고 나서 보니 초침이 중심으로 좀 쏠려있는게 보이네요

그만큼 디자인면에서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것같습니다.

제니스의 발전이 기대됩니다.ㅋ

저....저도 같은가격이라면 IWC빅파로 갈꺼 같네유......

용두만 아니면 정말 이쁘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 그런가요

가격 이야기가 많아서 말씀드리면...국내 가격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해외 예상가는 IWC 빅 파일럿의 절반이나 그 미만으로 책정될 듯 합니다. 

빅쥐와 약간 비스므리 하네요..^^

빅파일럿 절반이하의 가격이라면 충분히 메리트 있네요^^

40mm 라는 사이즈는 정말 괜찮은 결정 같습니다.

제니스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제니스 참 아름답네요

iwc의 빅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 판의 숫자체가 많은 느낌을 좌지우지하는군요. ^^

뒷백 문양 멋지네요

러그가 좀 빈약해 보이네요. ^^;;

심플하고 이쁘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ㅎ

40mm면 괜찮을 듯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야광 샷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그런데 48mm는 좀 부담스러워서,,

전 파일럿워치는 큰게 좋던데 ^^

야광 다이얼이 멋집니다~

40미리 사이즈는 얇은 손목에도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40mm 사이즈 모델이 인기가 많을거 같네요

아라빅숫자중 가장 이쁘다고 생각드는 제니스의 항공 파일럿 기계식 시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