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월드 신제품으로 계속되던 뉴스란에서 오래 간만에 리치몬드 그룹 소속 메이커의 소식입니다.
IWC가 후원하는 로레스 재단을 위한 7번째 에디션, 포르투기즈 요트클럽 크로노그래프입니다. 아마 첫번째 로레스 에디션이 포르투기즈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Ref.3714)로 만들어 진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지금까지 나온 7개의 로레스 에디션 중 3개가 포르투기즈 라인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로레스 에디션은 전통적으로 블루 다이얼에 화이트, 레드를 사용하며 케이스 백에는 로레스 재단이 매년 개최하는 어린이 그림 대회에서 선정한 작품을 모티브로
인그레이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Time to move'라는 주제로 개최되었고 스리랑카의 'Hakkini Hasanga Sandumal De Silva'가 그린 그림이 선정되었습니다.
기능은 다른 요트클럽 모델과 동일합니다. 케이스 지름은 45.4mm. 칼리버 89361이 탑재됩니다. 1000개가 한정생산되며 수익금의 일부가 로레스 재단에
기부됩니다.
http://www.iwc.com/en/about/partnerships/laureus-sport/ <로레스 재단에 대해 더 알고 싶으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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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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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강
2013.03.1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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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iLL
2013.03.18 21:40
와 :) 요트클럽에 한정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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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13.03.18 21:54
와~ 이쁘네요~
근데 항상 뒷백을 막아서 선뜻 구매하기에 주저 하는군요~
뒷백을 볼 수 있게 디자인하년 반응이 상당할듯 해요~^^ -
비머렉스
2013.03.18 23:21
좋은시계에 거기다 좋은일까지 ^_^* -
Kayse
2013.03.18 23:51
와 진심으로 이시계는 정말 가지고 싶어지는데 안되는 현실.......정말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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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
2013.03.19 01:21
깔끔하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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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파
2013.03.19 07:50
율리스 맥스마린 라인도 연상되네요 여름에차면 짱일듯^^ -
양군님
2013.03.19 09:58
실물로 보면 청판 다이얼 색감이 아주 이쁘겠죠? 42mm만 되었어도 아주 인기가 많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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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2013.03.19 10:27
IWC의 아쉬운 점은 대부분의 모델의 케이스가 너무 크다는겁니다.
마크시리즈 조차 커져가는 상황에 선택의 폭이 거의 없습니다.
40mm정도만 되도 구매욕구를 자극 시켰을텐데... 평균적으로 손목이 가는 아시아인의 배려가 없고 미국인만 좋아하는 시계라는 인식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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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3.03.19 12:18
좋은 일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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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트죈장
2013.03.19 12:57
보트 탈 때 차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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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ti
2013.03.19 14:16
역시 라우레우스 에디션은 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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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2013.03.19 16:29
너무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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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드
2013.03.19 18:20
요즘 추세가 빅한 사이즈가 유행이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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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오
2013.03.19 20:05
실물이 아마도 더 멋질거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이런 캠패인을 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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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
2013.03.19 21:01
빅사이즈도 부담이지만 스트렙 길이도 부담이네요 손목이 가는 저한테는 한바퀴돌아 다시 케이스 밑면까지 닿는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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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앙
2013.03.19 21:21
얼마전에 로레스 에디션에 대하여 알았습니다. 한정판의 매력과 함께 의미있는 일을 한다는 상징성이 구매욕을 자극하지만... 현실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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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스
2013.03.20 12:20
율리스 맥시머린이 떠오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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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아따
2013.03.20 16:05
좋네요 ㅎㅎ -
big
2013.03.20 21:35
블루가 역시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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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rhdudtn
2013.03.20 22:25
빨간 초침이 이쁘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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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낙낙
2013.03.21 03:34
홍콩 출장중에 어제 우연히 매장(at Pacific Place) 들렀는데 딱 1점 전시중이더군요(500번대로 기억). 시착해보았는데 다이얼 색감이 상기 사진과는 또다르게 상당히 고급스러웠습니다. 현재 로드쇼(?)중이라 당해 매장에서는 21일까지 전시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던데요, 만약에 당장 full deposit 걸면 늦어도 5월이내에는 받아볼 수 있다는 강렬한 유혹이 있었습니다 ㅠㅠ -
seansean
2013.03.21 12:46
깔끔하고 단아하고 액티브 한...시계...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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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야
2013.03.21 21:54
뒷판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
layton
2013.03.26 19:19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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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뼡
2013.03.29 10:31
뒷판때문에 구매하고픈 충동이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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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테오기
2013.03.29 10:55
색이 정말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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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2013.04.10 11:39
뒷판이 참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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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A
2013.06.06 02:28
리미티드...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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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2013.10.31 17:00
가격의 압박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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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천재
2013.12.18 17:05
요트 클럽 다빈치 둘다 너무 좋아하는대ㅔ..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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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
2017.08.15 16:07
오우 그림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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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20.03.17 21:47
라우레우스 다이얼 정말 영롱하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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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이거
2023.11.05 23:09
확실히 iwc의 시계는 두께를 줄인다기보단 남성적인 면과 동시에 튼튼함을 강조하기 위함임을 볼 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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