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워치 '스트레인저(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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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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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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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왜 TIM님처럼 입에 넣어줘야 기억이 날까요. GP는 스쳐지나가듯 보긴 봤어도 분명 본적은 있었는데 말이죠. 기억용량의 증설이 시급한 요즘입니다. :) / CC처럼 오르골을 거의 그대로 넣은 것도 매력있네요. 반면 UN은 평면화 시킨게 매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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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곡이면 몰라도 두곡은 정말 대단하네요 울림판이 두장들어있고 교차되어 사용되나봅니다. 대단대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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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ST
2013.03.16 08:57
가운데 디스크가 돌아가면서 저 10개의 바를 울리면서 소리가 나는 원리인거같은데... 제가봤을때 댓글에 있는 gp의 시계들보다 미적으로는 뛰어난 것 같네요... 중요한건 소리가 얼마나 좋으냐... 일듯? 10개의 바 가 오르골보다 좋은 소리를 낼 수 있을지가 관건인듯 -
어떤 소리가 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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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AI
2013.03.16 11:48
어휴 저런 시계를 차 볼 날이 올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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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가 궁금한데요?
브레게에도 연주 시계가 있는데 미닛 리피터보다 만족감이 더 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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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유튜브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소리가 정말 아름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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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멎집니다 어쩜 사진발이 저렇게 좋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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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2013.03.17 09:33
야! 대단하군요 ,내가좋아하는 율리스....
어떤소리가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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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e
2013.03.17 17:15
멋진 시곕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소리들어보세요! 오페라3
http://www.watchyougo.com/blog/2012/07/29/girard-perregaux-opera-three -
율리스에서 또한번 신기한 모델이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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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접
2013.03.18 08:43
뮤지컬 워치라...할말을 잃었습니다 ㅜ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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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삶
2013.03.18 10:16
오르골의 소리가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용두 푸시버튼을 눌러서 기능을 전환하는 것도.. 괜찮은거 같구요.
하이엔드 워치 메이커 답게.. 역시 특별한 시계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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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AI
2013.03.18 12:01
소리라도 한 번 들어보고 싶네요. -
오리스찬
2013.03.18 12:58
두 곡이 나오는 원리는 곡을 바꾸면 원통이 반칸 옆으로 움직입니다. 음차를 튕겨주는 바늘들이 반칸 간격으로 붙어 있고, 음차 끝이 뾰족해서 마치 다른 트랙을 선택하듯이 작동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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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닉
2013.03.18 17:46
실물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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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계기술에 끝은어딘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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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시계가 장난감화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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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버
2013.03.19 12:46
와우!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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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오
2013.03.19 20:08
어떤 소리일지 궁금합니다... 멋진 시도이긴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아주 궁금하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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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스
2013.03.20 12:19
너무 멋지고 대단하다는 말밖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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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2013.03.20 21:38
소리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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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멋지고 아름다운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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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이든 아이디어가 참 기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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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테오기
2013.03.29 10:58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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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2013.04.11 15:06
멋진 시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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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퍼
2013.04.29 09:09
우와 이런시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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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삼돌
2013.05.10 19:57
조만간 국내에서도 볼수 있을거라는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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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
2013.05.12 09:20
뒷쪽도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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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자출
2013.05.13 09:45
지난 주말 지인 집에 갔다가 오래된 오르골을 한참 돌려봤었는데, 아름다운 소리가 변하지 않고 난다는게 참 좋더라구요..
이 시계도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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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A
2013.06.06 02:23
헉! 예술입니다!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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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모자
2013.09.08 12:13
너무 화려해서 차고다니기가 힘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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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독특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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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이 대단합니다. 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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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한번 들여야지 하면서도 쉽게 손이가지 않는건 아마도 익숙치 않은 파격이 있기 때문인가봅니다
그럼에도 언제나 매력적이긴 하네요 율리스나르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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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기술의 끝이 어딘지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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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컴플레이션의 정점과도 같네요 ㅎㅎ 요즘은 제이콥앤코에서의 시게에서 만날 수 있죠 ㅎㅎ 율리스나르당 다시 부활 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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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사실 music box 스타일의 시계는 이미 전에도 좀 나왔죠...
먼저 Girard Perregaux의 Opera Three
Tchaikovsky와 Mozart의 두곡을 골라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Christophe Claret의 Music Box Watch입니다.
Strauss의 Imperial Waltz나 C. Chaplin의 The Little Bootees 두곡을 골라들을 수 있습니다.
둘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 같은 시계입니다. GP시계는 사실 CC에서 만들어준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