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집니다  시계^^

마지막 구절...

절때적으로다가 공감합니다... !!!

미네르바...

정말 아까븐 브랜두지요....

나한테 500원에 팔면...

모나미랑 꼴라보해서...

정말 멋진 녀석을 만들어 줄 수 있는데... ㅎㅎㅎ ^^*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15mm 두께에는 좌절스럽습니다. --;

이전 모델들보다 좋다고 생각하는중에 15mm라...좀 거시기 하네요. 뤼섹라인은 가격도 좀 거시기 하더군요.

빠이롯뜨에서 빵 터졌습니다...ㅎㅎㅎ

실제로 꼭 한번 보고 싶네요.

비쥬얼면에서 몽블랑을 좋아하는데

이모델은 갠적으로 확 끌리네여^^

좋은 구경 감사드립니다!!!!

추가 신제품입니다. 

타임워커 월드타임 헤미스피어

ETA 베이스로 추정되는데요. 보도자료를 그대로 인용하면 

몽블랑 타임워커 월드타임 헤미스피어는 전세계 24개 타임 존의 다른 시간을 보여주는 매우 특별한 월드 타임 워치이다. 핸즈는 시계를 착용한 사람이 현재 머무르고 있는 현지 시간의 타임 존을 나타내는 반면, 다이얼 가장자리의 플랜지(flange)에는 24개의 도시 이름이 적혀 있으며, 이들은 각각 지구 24곳의 타임 존을 나타낸다. 다이얼 중앙에 자리잡은 24시간 디스크는 회전하며 디스크 마킹의 방사형으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플랜지에 쓰여진 지역의 시간을 보여 준다. Presto! 시계를 착용한 사람은 전세계 타임 존에서 시간을 단번에 볼 수 있다.

이는 타임워커 월드타임 헤미스피어의 작동 원리를 설명해준다. 몽블랑은 추가적인 특별한 기능으로 다른 차원에서 이 타임피스들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타임 존들이 자오선 경도에 따라 동쪽에서 서쪽으로 태양의 움직임을 따르고 있는 동안, 이 새로운 타임피스는 북남(north-south) 축 또한 작동시키고 있다. 타임워커 월드타임 헤미스피어는 북쪽과 남쪽 버전으로 출시된다. 노스 헤미스피어(Northern Hemisphere – 북반구) 모델은 북극을 중심으로 북쪽으로부터 바라본 지구의 지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우스 헤미스피어(Southern Hemisphere – 남반구) 모델은 남극을 중심에 두었다.  논리적으로, 노스 헤미스피어 모델의 링 위의 도시 이름들은 오직 그 반구에 있는 지역들로만, 그리고 남반구 모델은 적도의 남쪽에 위치한 지역들의 이름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서로 다른 관점들은 자연스레 시간 표시에 영향을 주었고, 이에 상응하는 매커니컬 무브먼트의 변화를 필요로 한다. 계속 >> 두 모델들은 다이얼을 둘러 싸면서 각 반구의 24개 지역의 이름이 표기되어 있는 고정된 링이 있다. 그러나 두 모델의 중앙에 있는 24시간 디스크는 서로 반대 방향으로 돌아간다. 시계 반대방향으로 24시간 눈금이 표시된 노스 헤미스피어 워치의 디스크는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반면, 시계 방향으로 24시간 눈금이 표시된 사우스 헤미스피어 워치의 디스크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아간다.  타임워커 월드타임 헤미스피어의 두 모델은 다이얼이 서로 다를 뿐만 아니라, 알맞은 방향에서 두 개의 타임피스의 24 시간 디스크를 회전시키는데 필요한 각기 다른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다. 시계를 착용한 이가 전체 지구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동쪽에서 서쪽으로, 그리고 북쪽에서 남쪽으로, 노스 헤미스피어 워치는 케이스 뒷면에 남쪽 지역 이름들을, 사우스 헤미스피어 워치는 북쪽 지역 이름들을 담아 완성되었다.

라고 합니다. 

타임워커 보이저 UTC

UTC는 일반적인 GMT 방식의 모델입니다. 재미있는건 낮과밤의 경계가 7시, 19시입니다. 아침잠 많은 저를 위해 10시, 22시로도 나와줬으면 합니다. 

타임 워커 트윈 플라이 크로노그래프 

인하우스 자동 무브먼트 LL100을 탑재합니다. 리셋 버튼이 살짝 딱딱한 것만 빼면 나쁘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몇 가지 모델이 더 나올거라고 합니다. 이미지 확보대는 대로 추가하겠습니다. 

어찌됐건 몽블랑도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가진 브랜드가 되었군요...

댓글의 월드타임 헤미스피어 모델을 보다보니 한국에는 TOKYO 대신 SEOUL을 각인한 모델을 판매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이한 시계가 나왔군요.

모백화점에서 유리 진열장 안의 기존의 스틸모델 니콜라스뤼섹을 실제 보았는데  한참을 들여다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보더군요... 

실물이  보다 멋지 더군요..

시계가 ㅠ 정말 이쁘군요

카이로스님 얘기처럼 몽블랑에서 미네르바 48,49로 간단하게 만든 수동 시계를 크기만 좀 크게 만들어서 판매해도 상당히 많이 팔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라롱님이 올려주신 신제품은 저한테는 좀 난해하군요.-몽블랑은 로고만 붙어있으면 다 좋아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사견으로는 뤼섹 모델은 일반 스텐 모델까지는 도전해 볼만한 시계같습니다.

몽블랑도 점점 발전하네요

몽블랑도 시계의 고부가가치를 알아가나보네요.

시계는 좋은데 사고 싶지는 않네요..

15mm라 ~ ....대단 하네요 ~ ^^

첫번째 시계 완전 마음에 드는데요 오라!^^

참 몽블랑 다운 시계네요~^^

몽블랑 ㅋㅋ 볼팬만 만들어두 먹고 살탠대 ㅋㅋ

몽블랑 품격있어 보이네요..

시계 멋진데요...몽블랑, 몽블랑...이름이 탱글탱글 하네요.

몽블랑의 하이엔드화...

갈수록 진화하는 몽블랑인거 같네요 !

노블레스에서 한창 보던 모델이군요^^

몽블랑 멋지네요 잘보고갑니다,

오~~정말 멋지네요 디자인들이 심플에서~점점 하이엔드 분위기가 나게 진화하고 있군요~

디자인은 좋은 것 같은 데 두께가 한두께 하네요. ^^a

멋진 시계 잘 보고 갑니다.^^

확실히 두께가 아쉽긴 하네요 ^^;

깔끔하니 멋지네여

몽블랑에서도 특이한 시계가 나왔군요

바로 이 뤼섹이 2021년도 하반기에 복각모델로 나온 모델의 원조이군요 ㅎㅎ 하지만 두께감의 두꺼움과 42mm의 케이스직경은 너무 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