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 과 BMW 그리고 온도계????
BALL과 BMW 의 만남은 두차례 이미 뉴스란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던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모델들이 상당히 매력이 있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 합니다...
그리고 이번 모델 역시 조금 특이하면서 매력이 있습니다....
모델명은 "BMW TMT" 입니다.
뭔가 계기판이 떠오르고....BMW 스럽지 않나요????
BMW 를 가지고 있다면 고민을 해볼거 같은데요...차가 BMW가 아닌지라...
44M의 사이즈..그리고 온도계가 기능적인 측면 보다는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 BALL의 시계적 완성도와 BMW의 감성을 잘 녹여 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날짜창의 위치도 독특하면서 매력이 있고 다이얼의 전체적인 구성이 자동차 계기판을 떠오르게 합니다.
전체적으로 구성이 잘 맞아 떨어져 있는 매력이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소비자가 BMW 유저가 아니라면 흥미가 반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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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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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nupy
2013.01.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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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y
2013.01.15 15:53
온도측정을 위해서는 시계를 소매 안으로 넣으면 안되겠는데요.. 온도의 정확한 측정은 약간의 오차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이디어와 디자인은 매우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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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
2013.01.15 16:18
전체적 디자인은 iwc의 인제뉴어랑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
ace77777
2013.01.15 17:15
가격이얼마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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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측정시 인체의 열도 영향을 끼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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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차량 계기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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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와치 특성상 가격이 황당할거 같지는 않고
오랫만에 정리된 느낌의 깔끔한 시계가 나왔네요
야광샷이 궁금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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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찬
2013.01.15 18:36
온도측정은 열에 휘는 바이메탈 스프링으로 할 것이구요, 야광이 트리튬 튜브네요. 엄청 밝고 선명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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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산다는건
2013.01.15 18:56
앞면의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한데, 뒷면의 시스루백은 조금 아쉬워보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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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격이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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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계기판을 잘 표현했네요.
신형은 계기판이 확 바뀌었더군요. ㅎㅎ -
skkkk
2013.01.15 23:00
확인 해보니, 국내 수입 업체에서는 운영 계획이 없는거 같더군요...ㅜㅜ -
트리튬이 축광식야광 빛 이빠이 먹은것보다는 밝진 않습니다. 은은하다고 표현하는게 낫겠네요. 빛을 먹으나 안먹으나 밝기가 똑같이 유지되는지라 트리튬이 야광으로 유명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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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세이코
2013.01.15 23:45
BMW 의 감성이 녹아들어서인지 확실히 이제껏 알던 볼이 아니네요 참 괜찮습니다~ -
viper
2013.01.15 23:53
뒷백이 BMW 로고네요. 항공기 프로펠러를 형상화했다고 잘못 알려진... 사실은 바이에른주 깃발 문양의 하늘색-흰색 체크무늬를 나타낸 엠블럼이죠. -
볼과 벰베는... 매칭이 잘 아니되는 일인입니다...
볼은 험머.. 뭐 이런 거랑 붙여줘야.. 그나마...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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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2013.01.16 11:35
최대한 계기판을 연상할수 있도록 온도계를 구성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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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셕 실물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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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
2013.01.16 22:32
저 온도계 잘 작동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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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today
2013.01.17 00:56
와 좋은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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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당의 필수템이 또생기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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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77777
2013.01.17 23:09
가지고싶군요 -
미라클포스
2013.01.21 15:22
모르는 사람 보면 bmw 차량 구매하면 사은품으로 주는걸로 착각할수도 있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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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
2013.01.22 23:52
멋진 기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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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사 일냈군요 차량합작치고 이런멋진모델보기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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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실험정신에 박수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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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냥꿈
2014.06.27 06:16
비엠 마크가 너무 세서 비매품 느낌이... -
세이코 아난타
2014.08.13 12:36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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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MC
2014.11.23 12:59
볼워치는 기능성이나 만듦새가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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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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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벼락맞는퇴껭
2019.08.22 12:25
빽... 디자인이 이쁘네요.. bmw 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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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계기판을 섬세하게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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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과 bmw의 협업은 정말 생소하네요 ㅎㅎ 오로지 강철시계의 철도시계 같은 느낌이였는데 ! 과거를 알 수 록 재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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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도 기계식으로 측정 되는건지 궁굼한 모델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