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I 멤버 Marc Jenni 의 새로운 시계
AHCI 를 이제는 다들 알고 계시죠???
모르신다면 당신은 아직 시계의 세계에 발목만 담그신겁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어여!!! AHCI 를 검색해 보세요!!!!!
AHCI의 멤버인 Marc Jenni 가 새로운 시계를 발표 했습니다.
이름하여 "Prologue WDT" 입니다.
WDT는 대체 무엇 을 뜻하는 말일까요???
4시 방향에 무언가 보입니다....
무언가..무언가.....
잘살펴보니 WDT 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W는 Winding D는 Date T는 Time 입니다.....엥 무슨 말일까요???
바로 다이얼을 통해서 지금 현재 시계의 날짜나 시간을 조정하는 포지션에 있다는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뭐....그냥 용두로 느낌으로 아는것보다 훨씬 진화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만...초큼 가격은 나갈거 같습니다..^^
좀....뭔가 있어 보이기는 한거 같습니다.....역시....AHCI는 다르긴 하네요...^^
타임포럼 뉴스 게시판 바로 가기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유튜브 바로 가기
페이스북 바로 가기
네이버 카페 바로 가기
Copyright ⓒ 2024 by TIMEFORUM All Rights Reserved.
게시물 저작권은 타임포럼에 있습니다. 허가 없이 사진과 원고를 복제 또는 도용할 경우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21
-
치우천황
2013.01.11 18:27
-
마독수
2013.01.11 19:17
웬지 몸통의 옆면을 잡고 통째로 돌려서 와인딩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거시기한 생각을 해 봅니다.
푸쉬버튼은 WDT 토글용?
-
음 다른것보다 8 자가 뒤짚어져 있는듯 보이는데요 다른 숫자는 어떨까 싶습니다.
-
rtmean
2013.01.11 21:35
심오함이 느껴지네요...잘보고 갑니다~^^
-
화이트팡
2013.01.11 22:49
버튼은 토글 케이스 옆면 톱니 전체가 용두 역할인듯 독특한데 좀 크네요 시계가 -
미래에서 온시계같은 심오함이 느껴지네요^^
-
기존 시계와는 뭔가 다름니다.
용두도 없고, 4시방향의 용두대신 있는것은 어떻게 사용하고 용도는 무엇인지,,,
-
무언가 의미를두고 만든시계 같습니다.!^^
-
음.....매카니즘을 보지 못해 추측만 합니다만^^;;;
일단 요 용두로 보이는 4시방향의 버튼으로 wdt를 한가지 설정가능하게 하여, w로 놓았을때는 와인딩으로 d로놓았을 경우는 데이트설정으로
T로 놓을경우는 시간설정을 하도록 설계한 것은 아닐까요^^
일단 업다운 버튼식같아보이는 저장치를 보고, WDT의 다이얼 뒷쪽 아랫면에 블랙의 다른 칸막이를 보아 저곳에 설정하는듯 하여 유추해보았네요^^;
또는 저 버튼으로 WDT중 하나를 선택 케이스의 베젤처럼 보이는 저 톱니의 형태를 돌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케이스와 러그사이의 유격과 틈이 보이는 것이 수상합니다 ㅎㅎ
-
흠....
뭔가 색다르긴한데...
-
특이하군요 ^^
제작자의 큰 뜻이 담겨있는듯 합니다 ~ ~
-
오리스찬
2013.01.13 01:06
WDT 아이디어야 시티즌 위성시계 등에서 이미 썼던 아이디어인듯. (그러나 그걸 오토매틱으로 옮겨왔다니 대단.)
-
자유롭게 산다는건
2013.01.13 20:32
저걸 기계식으로 구현하기 위해 어떤 부품들이 들어갔을지 궁금하네요 ㅋ -
독창적인것만으로도 멋집니다
-
띰스
2013.01.28 15:36
AHCI 시계치고 평범한(?) 디자인이였다고 생각했더니..역시나..ㅎㅎ
-
big
2013.02.03 23:52
멋찌네요
-
독특하네요^^
-
TankMC
2014.11.23 12:54
저는 잘 모르겠네요.. ^^;
-
오 새로 알았네요
-
기존의 시계와 차별화 되어 있는 느낌이네요
-
독립시계제작자 협회는 정말.. 인간을 초월한 장인들의 단체입니다..
- 전체
- News
- A.Lange & Sohne
- Audemars Piguet
- Baume & Mercier
- Bell & Ross
- Blancpain
- Boucheron
- Bovet
- Breguet
- Breitling
- Bvlgari
- Cartier
- Casio
- Chanel
- Chaumet
- Chopard
- Chronoswiss
- Citizen
- Corum
- Doxa
- F.P Journe
- Franck Muller
- Frederique Constant
- Graff
- Girard-Perregaux
- Glashütte Original
- Grand Seiko
- Greubel Forsey
- H. Moser & Cie
- Hamilton
- Harry Winston
- Hermes
- Hyt
- Hublot
- IWC
- Jaeger-LeCoultre
- Jaquet Droz
- Junghans
- Longines
- Louis Vuitton
- Maurice Lacroix
- MB&F
- Mido
- Montblanc
- Nomos Glashutte
- Omega
- Oris
- Panerai
- Parmigiani
- Patek Philippe
- Piaget
- Rado
- Ralph Lauren
- Richard Mille
- RJ
- Roger Dubuis
- Rolex
- Seiko
- Sinn
- Stowa
- Suunto
- Swatch
- TAG Heuer
- Tissot
- Tudor
- Ulysse Nardin
- Urwerk
- Vacheron Constantin
- Van Cleef & Arpels
- Victorinox
- Zenith
- Etc
이시계는 미스터리어스한게 많네요. 설명하신 WDT의 의미도 시게에서 어떻게 표현되는 건지 이해도 안가구요.
용두자리에 있는 푸시버튼같은 것의 기능도 궁금하구요.
12시방향의 산악(?)표시는 좀 거시기합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