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하우스 디자인은 이제 독일 브랜들의 공통된 우려먹기용으로 완전히 정착이 된 거 같습니다. ㅋㅋ 

아무래도 노모스의 성공과 스토바, 융한스 같은 브랜드들의 선례가 크겠지요. 

참고로 융커스(Junkers)나 아리스토에서도 클래식 라인에 위와 거의 똑같은 바우하우스 스타일이 선보이고 있답니다. 

아래 7750베이스의 크로노 모델 같은 경우는 다이얼은 물론 케이스 하우징조차도 융커스의 그것과 너무 유사하네요. 

케이스랑 다이얼 제작을 같은 하청업체서 하는가 봅니다.ㅋㅋㅋ

여튼 로터... 만듦새가 어느 정도 수준 받쳐주고 가격경쟁력만 있다면(스토바 이하급으로) 당장 판매에는 크게 지장은 없을 듯 하나, 

롱런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단순히 메이드 인 저머니라는 사실에 감상적인 선망이나 디자인만 보고 지름의 충동을 느끼기엔 

이미 이런 비슷한 전략의 브랜드들이 업계에 너무 많습니다. 차라리 컬렉션 방향 및 디자인 자체를 참신하게 리뉴얼 하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좀 다른 예지만 투어비(Tourby)나 UTS 뮌헨, 근자에 팝업한 H2O 같은 마이크로 공방 브랜드들의 행보가 일면 참 기특하고 보기 좋다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

시계 디자인이 비슷해 지는군요.

디자인이 깔끔하기는 한데, 저는 3시 숫자가 부자연스럽게 잘리는 모양이 눈에 거슬리네요. 차라리 아무 표시를 하지 않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디자인이 너무 익숙하네요

깔끔하네요"

전체적인 디자인이 깔끔해서 보기좋네요^^

허나 데이트창 위치때문에 잘려버린 3은 차라리 없애는게 날 듯 합니다...

타이맥스를 떠올리게 되는 디자인이네요.

용감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럼에도 새롭게 런칭했다면 어떤 강점이나 포지셔닝을 하려는지 묻고 싶어지네요 ㅎ

정말 심플하지만  무언가 너무 익숙한느낌^^

독특함은 조금 적은 것같아요~

http://www.uhrbox.de/Rotor-Uhren 여기에 가보니 가격이 나와있군요. 가격은 착한 편인 듯.

드레스용 필드워치^^  그냥 깔끔하네요.

단순한것 같으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의 느낌이 많이 드네용^^

깔끔하네요 "

시계가 단순하면서 괜찮아 보이네요

어디선가 많이 본거 같은...? 그래도 가격은 착하네요 

날짜창 때문에 맘에 들다가 말았네요...

실물로 보고 싶네요 한번 ^^

깔끔한 느낌이라 전 좋네요.

느낌있네요

먼가 어디서 본거같은 느낌이 모두 드네요

깔끔하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단순하고 깔끔한 일 스타일 을 충실히 구현하고 있네요.

깔끔하네요.

익숙한 디자인이네요..ㅎㅎ

독일시계라 역시 깔끔하네요!

깔끔하네요 ,,

심플하네요 ㅎㅎ

독일시계는 대체로 기능+무난함 그 자체인 것 같아요!

화려함과 복잡함으로 치장된 시계들보다 오래토록 사랑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저만의 생각일까요?

평소에 느끼던 부분이어서 그런지 격하게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날짜창만 봐도 무브와 사이즈가 예상되는건 좀 별로인 것 같아요.. ^^;

잘 읽었습니다~

두번째 조합이 깔끔하고 예쁘네요

마치 포티스의 시계들과 비슷한 느낌의 디자인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