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틸쟈님이 예거동에서 알려주신 내용과는 좀 다르네요...

http://www.timeforum.co.kr/xe/index.php?mid=brand_JaegerLeCoultre&document_srl=5853802&page=1

돈버는 비지니스라면 정말 웃기는 얘기 일거고 ..이미지메이킹의 일환

아니겠어요? ^^

친환경과  고급시계의 매칭은 웬지  신선하기도 합니다 ㅋ ㅋ

꿀.. 꿀이라니 ㅋㅋ

이런 표현이면 조금 웃기겠지만 '귀엽네요' 

시계와 꿀, 꿀과 시계, 어찌되었던 전 좋습니다 ㅎㅎ

위블로가 먼저 치즈를 생산한 바 있죠. 비버 선생이 농장을 사서 봄에 꽃을 먹은 소에서 짠 우유로 치즈를 만들었고 이 치즈는 고객 선물용이나 행사때 사용됐습니다. 

한국에 오셨을때도 치즈를 가지고 오셔서 맛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정말 꽃향이....

이런 위블로표 치즈칼도 내놓았더군요. ^^ 

판매가 아닌 마케팅을 위해서,,,

국내 재벌들이 돈만 된다면 뭐든지 들덤비는것에 비하면,,,

참 신선하게 와 닿습니다.

http://forums.timezone.com/index.php?t=tree&goto=6326443&rid=0#msg_6326443

타임존 원문입니다만.. 판매를 하는건 아닌것같아요. 뭐 이 타임존 저자가 잘 못 알았다면 제가 잘못 이해한거겠죠;

스위스 어느 업체든 방문하면 스위스초콜렛을 주는게 천편일률인데 신선하군요 ㅎㅎㅎ

이번은 뉴스가 브랜드 포럼보다 한발 늦었군요 ^^;

꿀은 정말 상상도 못한 사업이네요 ㅎㅎ

스위스 꿀 생산량이 줄어들어 하겐다즈에서 단맛의 원료를 바꾸려 고심한다는 기사를 재작년쯤 봤는데, JLC에서 의미있는 행사를 하는군요.

뭐니뭐니해도 자연보호가 최우선이죠.

정말 예거 르'꿀'뜨르네요 :)

기계적인 부분에서 초자연적 감성이 묻어 있는 비지니스 인듯 하네요~ 물론 이익을 위한 건 아니지만~~^^

이런 비지니스가 요즘의 시계 시장에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오! 정말 센스있고 잼있는 글이네요^^

ㅎㅎ 재밌는 발상이고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신선한발상,,,,,,,,,,,,,ㅎㅎㅎ전혀예상치못했던분야네요 ㄷㄷㄷ

신선하고 멋진 회사네요..

귀엽네요~

설마 판매를 목적으로 할까요?

예거의 시계들은 기술적인 면에서는 대단한데 감성적인 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병 디자인도 참 이뿌네요~~~

하~~ 놀랍네요! 그냥 시계사면 사은품으로 주기위해 잠시 외주시킨것 아닐까요?

ㅎㅎ 판매해도 재밋을거 같네요 ㅎㅎ

ㅋㅋㅋㅋㅋ리테일가가..ㅋㅋㅋ

꿀이라고는 정말이지 생각조차.. ㅎㅎㅎ

우왘ㅋㅋㅋㅋ 꿀이라니 ㅋㅋㅋ

꿀 사업이라니 아이템도 신선하고 식상하지 않아서 좋네요

와 ㅋㅋㅋㅋ생각지도 못한 사업인데요? 예거에서 무브만 아니라 꿀도 제조하다니 제조사답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