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타입의 갑은 이 녀석이긴 한데, 론진도 꽤 멋지네요. 스티어링 휠을 쥐고 있는 드라이버는 손을 떼지 않고 시간을 볼 수 있어 편한 시계입니다. (크라운 위치에 따라 왼손잡이용, 오른손잡이용으로 나뉘기도) 회중, 손목 시계의 경계지점을 보여주는 디자인이기도 하죠. 매력있네요. 

동일 디자인에 흰판에 블루핸즈도 있으면 좋겠디는 생각이,,너무이쁜에요

저도 어제 이 시계보고 흥미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론진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까요?

많은 노력을 하는 브랜드 중 하나답게 신중한 모습이 돋보이네요~~

상다히 흥미롭긴 한데 저도 사이즈가... 기울어진 디자인은 실제 착용시 시안성에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것 같기도.. ^^

사이즈도 크고 회중시계가 손목으로 올라오는 과정을 과거로 돌아가서 보는듯 합니다. 시도는 좋으나 너무 큽니다.  후에 눈부신 발전을 한다면 좋습니다...만

쩝....과거는 과거

미네르바 빈티지 시계에서 봤던 디자인인데, 현행품에도 이 디자인이 나오는군요. 싸이즈는 갈수록 커지는 것 같고, 디자인은 예전부터 관심있던 것이라.

무브는 어떤 것을 쓰는지 궁금하네요.

항공시계 디자인에 브레게 핸즈를 넣은 것은 맞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이쁘긴한데...넘크당..ㅠ.ㅠ

시계보기가 힘들꺼 같네요 ㅋㅋ

운전할 떄 유용하겠네요. ㅎㅎ 근데 평소에는 목이 저절로 기울 것 같습니다.

49mm라... 저는 줘도 못 차는군요. ㅠㅠ

특이하네요.

사이즈가 관건이군요 근데 왜이렇게 크게 만든거죠?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요?????????????  이쁜데 말이죠

2차대전 직전쯤까지 군용으로 납품되던 애비게이션 모노푸셔 크로노의 복각이군요. 멋집니다.

용두가 너무 커서 그래도 론진이니 이쁘긴 하네요.

40mm 흰판 블루핸즈 버젼으로 나온다면 당장이라도 살것 같아요.

옆으로 돌아간 것... 감당할 분 많지 않을 것 같군요... 사이즈도 그렇고 정말 특이합니다

요즘 보게되는 론진 시계들이 참 맘에드네요.. 흐음..

옆으로 돌아가 있어서 보기 어려울듯 싶네요

많이 새롭네요~~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할 거 같아요ㅎㅎ

와...신기하다

요것도 실물로 보고 싶네요..

사이즈에 관한 의견이 꽤 보이네요 저도 동감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특이하긴 한데 시계 보기 불편할거 같네요

밑에알라롱님께서 먼저 말씀주셨다싶이 보자마자 아메리칸히스토릭 생각났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