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랑에 원의 판박이로 바뀌었죠. 

http://www.timeforum.co.kr/xe/index.php?mid=TimeForumExclusivBaselSIHH&document_srl=3271295&parent_srl=4757072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존경스러운 메이커가 아닐수 없습니다.

라는 말 격하게 동감합니다. 저도 결국에는 가질 날이 올 것 같네요 ^^; 추천 꾸욱~

와 멋지네요. 기존의 겹쳤던 디자인에서 겹치지 않게 바뀌다니.

존경스러운 메이커입니다.

케이스에 따라 무브까지 새로 만들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_+

역시 랑에는 다르네요.

유행을 좇지 않고 철학이 있는 하우스입니다. 그래서 새 것을 사는데 절대 주저하지 않게 만드는군요.

랑에 역시 .. 최고의 시계답게 멋지네요 언젠가 꼭 구입하고 싶습니다!!

특이하네요~

아...

뒷모습을 보구 싶네여. 랑에는 역시 앞보단 뒤가 ^^

10년후 pp가 왕좌를 혹시 내려온다면 랑에가 아마도 뒤를 이을것이란데 저도 한표 던집니다.

적정 사이즈의 포인트를 제대로 잡은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시계는 분명하지만

디자인 자체가 시간이 지나면 제경우 싫증이 좀 나더군요

다이알이 좀더 꽉찬 느낌으로 다가오는 군요...더 알차진다는 것은 좋은 것이죠...

멋지네요! 손에 차볼 날이 오겠죠~

역쉬 감탄뿐...

장인정신이네요

클래식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역시 랑게 내가 제일좋와하는 브랜드가 

갈길을 잘찾고 있다니 역시 

다른 급하고 틀리군요

역시 랑에 입니다.

바뀐느낌은 없군요.. 1과 똑 같은 것 같네요. 다만 인덱스가 조금 바뀐것 같아요

역시 파텍과 더불어 투톱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이래서 랑에를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랑게는 작아져서 더 좋네요 역시 랑게!!!

랑게 언젠간 제 손목위에 차보는 그 날이오겠죠?갠적으로 파텍보다 랑게가 더 끌리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세상이 아무리 빅사이즈트렌드를 떠들어도 꿋꿋이 자신의 판단대로 가는 랑에의 소신이 참으로 좋습니다.

저는 40mm를 기점으로 전후의 사이즈가 가장 이상적인 시계사이즈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드레서 와치로는 어디내놔도 빠짐이 없네요...

왠지 정교하고 고풍스러운 시계로 보이네요...

탑이라는 불리는 브랜드에서도 케이스에 맞지도 않는 무브를 장착해서 내놓는데. 랑게는  다르네요. 

드레스 워치로는 이상적인 사이즈네요...잘보구 갑니다...

최고입니다

진짜 대단하네요 역시 랑에 최고급 시계브랜드는 먼가 달라도 다르네요

역시 최고의 시계메이커 답군요.

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랑에"  입니다.

랑에가 최고인가요? 난 파텍이 더 맘에드는데 ㅋㅋ

역시 최곱니다~

디자인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1mm를 위해 무브를 재설계한다라.. 많은 것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

랑에 이쁘다!

보통 케이스 사이즈가 바껴도 무브 사이즈는 그대로인게 일반적인데

역시 랑에의 마인드는 다르군요

랑에1는 꼭 한번 경험해보고싶은 클래식 시계중 하나입니다.. 물론 유지비와 시계값이 부담이지만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