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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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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벌판을 열심히 찾아 왔지만 약속 시간에 조금 늦었다고 비행기를 몰고 쌩 가버리는 나쁜 남자를
광고 이미지로 내세웠던 브라이틀링의 'Too late baby' 캠페인 보신 적 있으시죠?

 

 

어제 내비타이머를 위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함께 한 주인공은 배우 존 트라볼타입니다. 올해 올리버 스톤 감독의 <Savages>, 내년에 로버트 드 니로와 함께 <Killing Season>을 촬영하고 있죠. 


존 트라볼타는 어릴 적부터 가진 2가지 꿈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매일 하늘을 나는 것과 내비타이머를 착용하는 거였답니다.

실제 그는 이미 6천 시간 이상의 비행 기록과 8개의 다른 종류의 항공기를 몰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작년에도 뭔가 이미지를 촬영한 것 같은데 올해 광고 캠페인을 위해 다시 나섰습니다.

사진은 프랑스인 사진가 프레데릭 앵베르가 캘리포니아 모하비의 에어 & 스페이스 포트에서 촬영했습니다.

 

0620_travolta.jpg

 

그는 브라이틀링 칼리버 01을 탑재한 내비타이머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뒤에 보이는 멋진 비행기는 머스탱(Mustang) P-51 입니다. 

관록이 묻어나는 모습이 잘 어울리네요. 

 

광고 촬영하는 장면에 관한 영상도 좀 전에 유투브에 올려놨습니다.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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