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HH 2012] Officine Panerai
요번엔 빠네라이입니다. ^^
역시 사진위주로 올려드립니다. ^^
Rad 몇개가 아주 멋지네요.
캘리포냐 다얄의 진수?
사진 찍기 정말 어려운 환경입니다. ㅠㅠ
실물은 훨 나으니 감안해서 봐주세요. ^^
원래도 그랬지만 이젠 번호들도 다 못외울 지경입니다. ㅠㅠ
세라믹...
우앙 멋지네요. ^^
SE모음집 책과 2012년 카탈로그 받아 나왔습니다. ^^
최근 수년간 느끼는 점이지만, 디자인 자체가 루미놀, 라디오미르, 둘 밖에 (+ 1950 케이스?) 없는 파네라이로서는 신상품을 안내놓을 수도 없고, 그러다 보니 자꾸 이것 저것 짜집기 놀이 같은 생각이 살짝 듭니다. 번호 맞추기 대회를 열어도 아마 대성공을 거두지 않을까 하네요. ㅎ
그 고민은 보나티 몫이고, 하여간 몇개라도 멋진 모델은 분명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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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그래도 라인업이 참 다양해 졌다고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