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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2011년 럭셔리 와치 전시회를 진행합니다.

 

2010년 12월에 이어 2회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17개의 세계 최고 수준의 와치 메이커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와치 박람회인 SIHH 2011(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과 바젤 월드 2011(Basel World)에서 선보인 신상품들과 희귀한 리미티드 에디션 등이 다수 전시 판매 됩니다.

 

 

 

● 일정 : 2011년 10월 20일 ~ 25일 (24일 점포 휴무)

● 장소 :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9층 이벤트홀

● 참여 브랜드
    불가리 / 반클립아펠 / 에거르쿨트르 / 바쉐론콘스탄틴 / IWC / 블랑팡 / 오메가  / 쇼메
    오데마피게 / 제라드페리고 / 브라이틀링 / 위블로 / 쇼파드 / 몽블랑 / 율리스나르덴
    크로노스위스 / 벨앤로스  (총 17개)

● 행사 기간 중 구매 고객 대상 3% 상품권 증정

 

 

 

 

참가할 예정인 브랜드와 컬렉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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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여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는 현대적이고 대담한 디자인과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정신으로 전세계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쥬얼리와 와치 이외에도 최 정상급 퀄리티와 디자인의 레더 제품, 타이를 포함한다양한 악세사리 제품, 스킨케어와 향수에 이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불가리 워치는 하이엔드 워치 메이커로 다른 모든 불가리 제품과 같이 크리에이티브하고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가장 엄격한 스위스 워치 메이킹의 품질 기준에 따라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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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다니엘 로스 앙듀레 크로노스프린트 올 블랙스 (Bulgari Daniel Roth Endurer Chronosprint All Blacks)

- 45시간 파워 리저브
- DLC-treated (Diamont Like Carbon) Steel  / 사파이어 크리스탈 소재
- 100미터 Water-resistant

 

불가리의 새로운 다니엘 로스 앙듀레 크로노스프린트 올 블랙스는 스타일과 역동성 그리고 완벽함을 상징한다.
앙듀레 크로노스프린트 올 블랙스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불가리와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럭비팀, 뉴질랜드 올 블랙스(New Zealand All Blacks)의 진정한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쉽을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기계식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DR1306은 살짝 중심을 빗나가서 기울어진 축 위의 두 바늘로 시간과 분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기능과 함께 특별한 크로노스프린트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핀 버클과 DLC처리 스틸이 사용된 러버 스트랩으로 완벽한 착용감과 유연성을 보장하며, 올 블랙스 로고가 찍힌 실제 크기의 럭비공 형태 레더 박스와 함께 구성된다.
2천 만원 대.

 

불가리 제럴드 젠타 옥토 바이-레트로 (Bulgari Gerald Genta Octo Bi-Retro)

제럴드젠타 고유의 아이콘인 43mm 8 각형 케이스와 불가리만의 카리스마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이 돋보인다.
레트로그레이드와 점핑 아워기능, 오토매틱 와인딩의 자체제작 무브먼트를 갖추었다. 역동적이면서 스포티한 감각의 스틸/세라믹 케이스에 블랙 러버 스트랩이 매치되어 선보인다.
2천 만원 대. 

 

불가리 다니엘 로스 빠삐용 크로노(Bulgari Daniel Roth Papillon Chrono)

기술적인 정교함과 섬세함을 보여주는 워치로 점핑 아워 기능과 독창적인 빠삐용 크로노미닛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갖추었다.
통합 크로노그래프와 컬럼휠, 자체 제작 무브먼트, 블루 빠삐용 시계 바늘, 46x43mm의 핑크골드 케이스에 브라운 엘리게이터 스트랩이 매치 되었다.
7천 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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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넘는 오랜 역사 속에서 한 편의 아름다운 시를 노래하는 것처럼 작은 다이얼 위에 특별하고 감동적인 시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독창적인 워치메이킹 역사를 만들어 온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시간의 정교한 기술적 구현은 물론 최고의 주얼리 하우스로서 축적된 독보적인 세공 기술, 아무런 부연 설명이 없어도 반클리프 아펠의 작품임을 바로 알아볼 수 있는 독창적인 스타일, 그리고 아름다운 스토리텔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시간의 서사시(The Poetry of Time)' 라는 예술적인 시간의 철학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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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 데 자모르 (Pont des Amoureux)

반클리프 아펠을 대표하는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워치.
세계적인 에나멜 아티스트 도미니크 바론(Dominique Baron)이 개발한 콩트 주와 에나멜링(contre-jour enamelling) 기법으로 파리의 밤하늘을 서정적이면서도 신비롭게 완성되었으며, 골드 조각으로 표현한 두 연인의 사랑과 아름다운 랑데뷰를 이야기 하고 있다.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케이스(38mm), 콩트주와 에나멜 다이얼, 골드 조각, 레트로그레이드 모듈을 장착한 매케니컬 무브먼트, 넘버드 에디션
2억 7천 만원 대.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신비로운 은하수를 연상케 만드는 어벤츄린 글래스 위에 골드로 핸드 페인팅 된 파리 밤하늘의 별자리 디스크가 365일을 주기로 시간의 흐름의 따라 미묘하게 회전하며 로맨틱한 시간을 알려준다. 케이스 백에서는 우주의 신비로운 시간을 간직하고 있는 45억년 전에 탄생한 실제 운석(real meteorite)을 세팅한 캘린더를 확인할 수 있다. 스페셜 오더를 통해서 고객이 원하는 지역 밤하늘의 별자리를 선택할 수도 있다.
핑크 골드 케이스(42mm), 365일 주기 회전 어벤츄린 글래스 다이얼, 매케니컬 무브먼트, 케이스 백 운석 세팅.
9,700 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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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모든 부품 제작에서부터 조립, 완성에 이르기까지 100% 인하우스 시스템으로 제작되는 매뉴팩쳐 브랜드인 예거 르쿨트르는 1833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179년의 역사 동안 350개 이상의 시계 제조관련 특허를 등록하고 1,200개 이상의 자사 무브먼트를 완성한 바 있다. 예거 르쿨트르의 모든 시계장인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독자적인 기술력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의 역사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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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퍼페츄얼 (Master Grande Tradition Tourbillon Perpetuel)

가장 복잡하고 정교한 기술력이 요구되는 퍼페츄얼 캘린더와 투르비옹 두 가지 기능이 결합된 하이 컴플리케이션 제품으로 42mm 사이즈의 핑크 골드 케이스로 제작되어 최고의 기술과 아름다움이 조화된 제품이다.
1억 6천 만원 대.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미닛 리피터 (Master Grande Tradition Minute Repeater)

하이 컴플리케이션 기능과 정학도가 더욱 뛰어난 레귤레이터 기능을 동시에 하나의 무브먼트에 적용시킨 이 시계는 크리스털 공을 이용하여 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며 시, 분, 초를 각각 따로 측정하여 더욱 정확한 시간을 표시한다.
3억 1천 만원 대.

 

그랑 리베르소 레이디 울트라 씬 (Grande Reverso Lady Ultra Thin)

케이스의 윤곽을 부드러운 곡선으로 세심하게 조각했으며, 스트랩은 인체 공학적으로 여성의 손목에 부드럽게 감길 수 있도록 디자인 하여 착용감이 뛰어난 제품이다.
2,200 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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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역사와 최상의 피니싱의 대명사 바쉐론 콘스탄틴 (Vacheron Constantin).

바쉐론 콘스탄틴은 스위스 제네바에 기원을 둔 시계 매뉴팩쳐(Manufacture) 브랜드로써, 1755년부터 단 한번도 끊인 적 없는 가장 오래된 시계 역사와 최상의 피니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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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드릴 레트로 그레이드 에뉴얼 캘린더

2008년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완전히 현대적인 모델로 런칭되었던 케드릴 컬렉션이 레트로 그레이드 에뉴얼 캘린더 모델로 다시 한번 거듭났다.  이 컴플리케이션은 바쉐론 콘스탄틴 칼리버 2460 QRA를 장착한 직경 43mm 케이스는 개인맞춤을 선사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가격 : 8,300 만원 대.  

 

히스토릭 울트라 파인 1968

오리지널 1968 시계를 재 해석하여 새롭게 등장한 히스토릭 울트라 파인 1968은 그 전의 모델보다 더 얇게 만들어졌다. 울트라 씬 자동 칼리버 1120이 장착되었는데 이 무브먼트는 우선 직경 28mm, 두께 2.45mm 이며 제네바 홀마크 인증을 받았다.
가격 : 4,500 만원 대.

 

Patrimony Contemporary  

바쉐론 콘스탄틴의 가장 대표적인 모델인 패트리모니 컨템퍼러리는 클래식 워치의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화이트 골드 혹은 옐로우 골드 재질의 케이스에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보호되는 매트(matt)한 화이트 다이얼을 지니고 있으며 그 안의 심플한 로마숫자 인덱스나 막대 모양의 시간 표시 장식은 패트리모니에 클래식함을 더한다. 제네바 홀마크를 인증받은 수동 기계식 무브먼트 1400칼리버를 장착했다.
가격 : 2,100 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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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불멸의 클래식하고 지적인 디자인, 그리고 최고의 기술력이 빛나는 스위스 최고의 시계 공학 브랜드 IWC는 장인의 완벽함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통해 14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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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기즈 그랑 컴플리케이션 (Portuguese Grand Complication)

5N 레드 골드 케이스와 백케이스의 인그레이빙이 시선을 사로잡는 IWC 최고의 워치 메이킹 기술의 집약체 포르투기즈 그랑 컴플리케이션.
크로노그래프는 물론, 퍼페추얼 캘린더, 문페이즈, 그리고 미닛 리피팅 매케니즘이 자아내는 영롱하며 아름다운 소리를 자랑한다.
2억 9천 만원 대.

 

포르투기즈 투르비옹 핸드 와인드 (Portuguese Tourbillon Hand-wound)

포르투기즈 투르비옹 핸드 와인드는 역사적인 포르투기즈 핸드 와인드 모델을 바탕으로 전체 케이스의 크기를 감소시키고 9시 방향에 미닛 트루비옹을 절묘하게 장착시킨 제품이며 500피스만 한정 생산된다.
8천 만원 대.

 

인제니어 오토매틱 에디션 라우레우스 (Ingenieur Automatic Edition Laureus)

IWC의 인제니어 오토매틱 에디션 라우레우스는 벌써 시리즈의 다섯 번째 모델이다.
유서 깊은 전통에 따라 IWC는 올해 전세계의 라우레우스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 그림 경연대회를 주최했으며 수상작은 메달과 라우레우스 스페셜 에디션 시계의 백케이스에 인그레이빙 된다.
백케이스에 인그레이빙 된 그림은 시계 판매로 인한 수익금의 일부가 세계의 문제지역을 돕는데 기부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1천 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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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정교하고 복잡한 시계, 현존하는 명품 시계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단 한 번도 명맥이 끊기지 않고 설립자 가문이  4대째 운영하는 브랜드. 136년 전통의 스위스 시계로 수 많은 시계 기술을 최초로 개발하여 시계 기술사에 지대한 공헌을 한 시계 등 ‘오데마 피게’를 설명하는 수식어는 너무나 많다. 항상 최고의 품질을 위해 '전통성, 탁월성, 대담성'의 핵심 가치를 제품 하나 하나에 담아 내며  브랜드 정통성을 지켜오고 있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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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오크 스켈레톤 (Royal Oak Skeleton)

39mm의 케이스의 작은 공간 안에서 철저히 계산된 이론에 의해 수백 개의 부품들이 정확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육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모델이다.  모든 공정이 수공으로 작업되어 뛰어난 심미성을 보유해 진정한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의 힘을 느낄 수 있게 한다.
7,100 만원 대.

 

쥴스 오데마 이퀘이션  어브 타임 (Jules Audemars Equation of Time)

오데마 피게 창시자 중 한명의 이름에서 유래하여, 클래식한 라운드 워치의 진수를 보여주는 컬렉션.
다이얼의 가장 가장자리에 ‘Seoul’이 각인 되어 있다.
다름 아닌 일출/일몰 시간을 ‘서울’로 맞춰져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리미티드 모델로 그 고귀한 가치를 더하고 있다.
1억 5천 만원 대.

 

레이디 밀리너리 프레셔스 (Lady Millenary Precious) 
우아한 이브닝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의 타임피스로 아름다운 꽃잎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하였다.
밀리너리의 달걀형 모양의 특징을 모태로 실크 새틴 스트립에 다이아몬드로 화려하게 장식된 모델.
꽃망울을 머금은 듯한 케이스라인과 이 선을 따라 장식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는 한껏 화려함을 더한다.
(좌) 3,900만원 대    (우) 6,400 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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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년 역사를 자랑하는 항공 워치 브랜드 브라이틀링은 생산하는 모든 시계에 100%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유일무이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매년 스위스에서 만들어지는 5%의 시계만이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브라이틀링 시계의 정확성과 견고함 뿐 아니라 브랜드 자체 기술력의 우수성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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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 (Transocean Chronograph)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는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우아한 케이스와 슬림한 베젤 모두 절제된 디자인으로 완성되어, 간결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는 COSC 인증을 받은 브라이틀링 자사 개발 무브먼트인 칼리버 01을 탑재하고 있어 70시간 이상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한다.
다이얼은 실버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선택 가능하며, 소가죽과 악어가죽 스트랩, 스틸 브레이슬렛으로 교체 가능하다.
1,000 만원 대.

 

크로노맷 44 (Chronomat 44)

크로노맷 44는 브라이틀링 기술력의 결정체인 첫 번째 자사 무브먼트 칼리버 01의 탑재로 70시간 이상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43.50mm 다이얼에 야광 소재의 오버사이즈 핸즈와 인덱스, 베젤 위의 새겨진 음각의 숫자로 높은 시인성이 특징이며, 가스켓 시스템과 스크류-인 케이스백 등의 조합으로 500M 방수 성능도 갖췄다.
브라이틀링 제품이 모두 그렇듯 COSC의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브라이틀링이 추구하는 정확성과 견고함, 신뢰성을 겸비하여 브라이틀링의 명성을 이어가는 브랜드 플래그쉽 모델이다.
1,100만원 대.

 

트랜스오션 (Transocean)

세 개 핸즈로 된 새로운 버전의 트랜스오션은 극도의 우아함을 구현한다. 가늘고 긴 선의 아름다움이 강조된 베젤과 러그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을 모던한 라인의 케이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무브먼트는 COSC 크로노미터 공식 인증을 받은 브라이틀링 칼리버 10을 탑재하고 있으며, 100m(330ft/10기압) 방수 성능을 지니고 있다.
다이얼은 43mm 사이즈로 블랙, 실버 컬러로 선보이며, 소가죽 스트랩, 악어가죽 스트랩, 오션 클래식 브레이슬렛으로 장착 가능하다.
7백 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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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LOT는 1980년 시계제조 역사 상 처음으로 고무소재와 골드를 결합한 시계를 창안하면서 시작되었다.
현 위블로 CEO 장 클로드 비버(Jean Claude Biver)에 의해 완성된 파워풀 한 이미지와 기술력의 시계들은 독창적이면서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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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골드 파베 38mm (Big Bang Gold Pave) 

여성을 위한 빅뱅 골드 파베(Big Bang Gold PAVÉ)는 여느 브랜드에서도 볼 수 없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우아함 그리고 심미적인 디테일을 갖추었다.
18K 레드 골드와 케이스와 베젤에 셋팅 된 총 1.69ct의 다이아몬드를 통해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가져다 준다.
쿼츠 무브먼트를 사용한 이 제품은 감각적인 여성들을 위한 아이템이다.
3,400 만원 대.

 

빅뱅 레오파드 스틸 스노우 & 골드 (BIG BANG LEOPARD Steel Snow & Gold) 

2011년도의 컬쳐 트랜드인 섹시함과 동시에 여성스러움을 더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빅뱅 레오파드는 퓨전 열풍 속에서 갈채를 받으며 돌아왔다.

빅뱅 레오파드 스틸 스노우는 베이지 톤을 기본으로 하여 스틸이 주는 시크함과 베젤에 셋팅된 다이아몬드는 도시적인 매력을 뽐낸다.
같은 듯 다른 느낌인 빅뱅 레오파드 골드는 ‘레오파드’ 하면 떠오르는 기본적인 색감을 베이스로 베젤에 셋팅된 홍주석과 레몬빛 바게트들이 손목을 빛나게 한다.
빅뱅 레오파드 라인은 낮과 밤의 드레스 코드에 모두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캐쥬얼 하면서도 귀족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며  이번 시즌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오른다.
3,300 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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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율리스나르덴은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놀라운 발상과 혁신에 있어 최고라는 평가는 받고 있는 와치 메이커.
바다에서 사용하는 정확한 시계 마린 크로노미터를 시작으로 현재 다양한 제품 라인을 형성하며 최고의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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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릭 블루 팬텀 (Freak Blue Phantom)

다이얼, 용두, 핸즈가 없는 독특한 컨셉의 시계로 미치광이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여 프릭이라 이름 지워졌다.
프릭 시리즈 중에서 시계 내부, 전체적 느낌을 블루로 표현한 제품이다.
12,600 만원.

소나타 듀얼 타임 (Sonata Dual Time)

알람 기능의 시계로 왼쪽의 푸셔로 on/off를 조정하며 카운트 다운 기능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6시 방향에는 24시간을 나타내는 Dual Time 인디케이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디케이터 들의 배열이 아름다운 시계이다.
7,870 만원.

 

엘 토로 (El Toro) 

앞, 뒤로 조정이 가능한 퍼페츄얼 캘린더로 2100년 까지의 시간을 계산하여 보여준다.  GMT 기능이 추가되어 있으며, 특허 기술인 퀵 타임 세팅 기능이 탑재되어 시계를 벗지 않고도 편리하게 시간 조정이 가능하다.
7,17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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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많은 브랜드와 시계들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한번쯤 가셔서 사진으로만 보던 시계들을 감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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