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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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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 Pan

조회 15917·댓글 34

시계 업계에 있어서 Hublot 은 언제나 이슈를 만들어내는 메이커 입니다.

 

하나의 케이스 형태로 모든 라인을 생산하기도 하면서 (파네라이도 심지어 크게보면 형태가 루미노르,라디오미르가 있습니다.....) 공격적인 마케팅은 마치 EPL의 멘체스터 씨티가 보여주는 행보와 같습니다.

 

하나의 시계 형태로 다양한 이벤트부터 한정판 등등...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들이 이제는 저먼 심해로 손을 뻗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4,000m 라는 테스트를 해볼 엄두도 안나는 심해로 들어 갔습니다.

 

PVD 티타늄의 재질에 48mm의 큼지막한 케이스를 가진 "KING POWER 48mm OCEANOGRAPHIC 4000" 은 마치 Panerai와 Graham이라는 중간에 위치한것 처럼 보입니다.

 

1000개 한정생산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심해를 다이빙 하는 사람에게 필수!!! 라고 외치고 싶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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