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의 마스터(Master of Materials)'를 자부하는 스위스 시계제조사 라도(RADO)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본관 1층에 부티크를 오픈했습니다. 새로운 라도 부티크는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한층 미니멀한 매장 컨셉으로 꾸며져 더욱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골드와 블랙 투-톤의 메탈 판넬과 프레임으로 구성된 고급스러운 쇼케이스를 통해 라도 브랜드를 대표하는 인기 컬렉션- 캡틴 쿡, 트루, 트루 스퀘어, 트루 씬라인, 하이퍼크롬, 다이아마스터 등- 의 주요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

- 캡틴 쿡 크로노그래프 브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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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라도의 장기인 하이테크 세라믹과 전문 다이버 워치 사양을 결합한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Captain Cook High-Tech Ceramic Diver)와 스틸 및 브론즈 케이스에 컬렉션 최초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결합한 캡틴 쿡 크로노그래프(Captain Cook Chronograph)와 같은 2022년 주요 신제품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60주년 기념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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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올해 다이아스타(DiaStar) 60주년을 기념하는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60주년 기념 에디션도 오픈 기념으로 신세계 강남점 라도 매장에서 우선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위스 디자이너 알프레도 헤벌리(Alfredo Häberli)가 디자인에 참여한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60주년 기념 에디션은 스틸 케이스에 특징적인 타원형의 베젤부는 라도만의 독자적인 질화 텅스텐 특수 세라믹 화합물인 세라모스™(Ceramos™)로 제작해 스크래치를 방지합니다. 또한 6각 가공한 전면 사파이어 크리스탈과 두 겹의 플레이트가 중첩된 샌드위치 구조의 다이얼, 그래픽적인 디자인의 독특한 데이 디스플레이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라도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와 다양한 신제품에 관심 있는 분들은 새롭게 문을 연 라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부티크(Tel. 02-3479-1158)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