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 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영상에 함께 한 김수현
스위스 시계제조사 미도(MIDO)가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김수현과 함께 건축물 영감 20주년을 기념하는 화보 및 영상을 촬영하고, 지난 5월 26일 결과물을 공개했습니다.
'건축에서 영감을 얻다'는 뜻의 인스파이어드 바이 아키텍처(Inspired By Architecture)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강조하는 미도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6개 메인 컬렉션을 전 세계의 주요 건축물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기로 유명합니다. 올 다이얼(All Dial)은 로마의 콜로세움, 커맨더(Commander)는 파리의 에펠탑, 멀티포트(Multifort)는 시드니의 하버 브릿지, 오션 스타(Ocean Star)는 유로파 포인트 등대, 벨루나(Belluna)는 런던의 로열 앨버트 홀, 바론첼리(Baroncelli)는 프랑스의 렌 오페라 하우스에서 각각 디자인을 착안했는데요. 그리고 올해 건축물 영감 20주년을 맞아 미도는 주요 컬렉션에 순차적으로 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올 다이얼, 바론첼리 라인에 이미 신제품이 출시되었고 타임포럼 역시 자세히 다룬 적이 있는데요.
미도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김수현은 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영상의 나레이션을 통해 컬렉션에 영감을 준 세계의 주요 건축물이 미도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와 미학에 얼마나 완벽하게 부합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섞어가며 손목에 착용한 올 다이얼 리미티드 에디션(Ref. M8340.4.B3.11)을 멋스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올 다이얼 리미티드 에디션은 총 2,022피스 한정 출시하며, 케이스백처럼 콜로세움 장식을 새긴 소장가치가 있는 메달과 함께 스페셜 패키지에 담겨 제공됩니다. 전국 주요 백화점 내 미도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에서는 SSG닷컴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번 화보 및 영상 촬영 관련해 배우 김수현은 “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영상 촬영을 하면서 미도 시계가 왜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지 또 한 번 느꼈다"면서 "사진으로만 봐도 굉장한 웅장함이 느껴지는 콜로세움 영감의 시계라 더욱 인상적인 것 같다.”고 소감을 덧붙였습니다.
타임포럼 뉴스 게시판 바로 가기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유튜브 바로 가기
페이스북 바로 가기
네이버 카페 바로 가기
Copyright ⓒ 2024 by TIMEFORUM All Rights Reserved.
게시물 저작권은 타임포럼에 있습니다. 허가 없이 사진과 원고를 복제 또는 도용할 경우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20
-
우주시계
2022.05.31 08:24
-
경환이
2022.05.31 12:30
다이얼 색상 이쁘네요...
-
zakk14
2022.05.31 13:32
다이얼 질감 좋네요~
-
oym8011
2022.05.31 18:17
시계의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우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
네버루즈
2022.05.31 20:29
오 김수현이 차니까 겁나 멋져요
-
메콩강메기로담근전설의술
2022.05.31 20:48
시계의 완성도 얼굴이었군요...
-
폴뚜기
2022.06.01 03:01
다이얼 색이 너무 예쁘군요!
-
kenshin
2022.06.01 13:11
시그니엘에서 쵤영된 것 같군요
-
부릉도릉
2022.06.02 04:54
시완얼의 표본 같은...
-
Dmdkkddk
2022.06.02 11:34
잘어울리네요
-
takamaku
2022.06.02 17:57
정말 미남이네요
-
rotor
2022.06.03 00:38
김수현과 함께 하니 더욱 멋있습니다.
-
시간의역사
2022.06.03 19:42
오..정말 건축물 같은 느낌이네요. 디자인 좋습니다. ㅎㅎ
-
쿠우
2022.06.07 21:50
김수현이 차니 진짜 고급지네요..
-
Uzi5
2022.06.09 10:31
미도의 가성비는 전설이네요
-
LUXMEA1
2022.06.09 13:50
이쁘네용
-
사라보니
2022.06.10 14:17
잘봤습니다~
-
순범
2022.06.14 07:04
모델이 좋아요 ㅎ
-
홍콩갑부
2022.06.25 10:40
디자인이 좋아 보입니다~
-
소울프리
2022.07.01 00:53
미도는 왜 내 나라 시계로 느껴지는지....
- 전체
- News
- A.Lange & Sohne
- Audemars Piguet
- Baume & Mercier
- Bell & Ross
- Blancpain
- Boucheron
- Bovet
- Breguet
- Breitling
- Bvlgari
- Cartier
- Casio
- Chanel
- Chaumet
- Chopard
- Chronoswiss
- Citizen
- Corum
- Doxa
- F.P Journe
- Franck Muller
- Frederique Constant
- Graff
- Girard-Perregaux
- Glashütte Original
- Grand Seiko
- Greubel Forsey
- H. Moser & Cie
- Hamilton
- Harry Winston
- Hermes
- Hyt
- Hublot
- IWC
- Jaeger-LeCoultre
- Jaquet Droz
- Junghans
- Longines
- Louis Vuitton
- Maurice Lacroix
- MB&F
- Mido
- Montblanc
- Nomos Glashutte
- Omega
- Oris
- Panerai
- Parmigiani
- Patek Philippe
- Piaget
- Rado
- Ralph Lauren
- Richard Mille
- RJ
- Roger Dubuis
- Rolex
- Seiko
- Sinn
- Stowa
- Suunto
- Swatch
- TAG Heuer
- Tissot
- Tudor
- Ulysse Nardin
- Urwerk
- Vacheron Constantin
- Van Cleef & Arpels
- Victorinox
- Zenith
- Etc
로마역사가 느껴지네요~ 그나저나 한국 모델 쓰면서 우리나라 역사 건물은 배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