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고급 시계제조사 오메가(OMEGA)가 자사를 대표하는 여성 앰버서더들과 함께 한 새로운 '마이 초이스(My Choice)'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흑백 사진과 영상 시리즈를 통해 오메가에 영감을 불어넣어 준 여성 홍보대사들의 특별한 개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니콜 키드먼

- 앨리슨 펠릭스

- 저우동위

 - 카이아 거버
 

- 미즈하라 키코

- 조이 크래비츠

- 한소희 

새로운 오메가 마이 초이스 캠페인에는 오스카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배우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을 비롯해, 중국의 배우 저우동위(Dongyu Zhou), 전설적인 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딸이자 모델인 카이아 거버(Kaia Gerber), 일본의 배우 겸 모델인 미즈하라 키코(Kiko Mizuhara), 도쿄 올림픽 여자 400m 계주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육상 영웅 앨리슨 펠릭스(Allyson Felix), 그리고 가장 최근 오메가 패밀리에 합류한 미국의 배우 조이 크래비츠(Zoë Kravitz)와 한국의 배우 한소희(So-hee Han)까지 총 7명의 스타들이 참여했습니다. 

- 니콜 키드먼의 선택, 

스피드마스터 38mm

- 앨리슨 펠릭스의 선택,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38mm 

- 저우동위의 선택, 

컨스텔레이션 마스터 크로노미터 29mm

- 카이아 거버의 선택, 

컨스텔레이션 쿼츠 28mm

또한 각각의 스타들은 자신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오메가의 시계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했는데요. 관록의 연기파 배우 니콜 키드먼은 스피드마스터 38mm 세드나™ 골드 모델(Ref. 324.68.38.50.02.003)을, 육상 영웅 앨리슨 펠릭스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38mm 스틸 및 세드나™ 골드 투-톤 모델(Ref. 220.20.38.20.03.001)을, 저우동위는 컨스텔레이션 마스터 크로노미터 29mm 모델(Ref. 131.55.29.20.55.002)을, 카이아 거버는 드 빌 트레저 말라카이트 다이얼 모델(Ref. 428.55.36.60.99.003)을, 미즈하라 키코는 컴팩트한 26mm 사이즈에 더블 투어 스트랩으로 새롭게 변주한 미니 트레저 모델(Ref. 428.17.26.60.04.003)을, 조이 크래비츠는 올해의 신제품인 컨스텔레이션 28mm 파스텔 컬러 다이얼 모델(Ref. 131.10.28.60.60.002)을, 한소희는 컨스텔레이션 어벤츄린 다이얼 모델(Ref. 131.58.29.20.99.006)과 핑크 파스텔(블러쉬 로즈) 계열 다이얼을 적용한 컨스텔레이션 28mm 모델(Ref. 131.10.28.60.11.001) 등 다양한 신제품을 착용하고 저마다의 매력을 어필했습니다. 

- 미즈하라 키코의 선택, 

드 빌 미니 트레저 26mm 

- 조이 크래비츠의 선택, 

컨스텔레이션 28mm

- 한소희의 선택, 

컨스텔레이션 어벤츄린 29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