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2백만원대의 퍼페츄얼 캘린더는 매력적이네요.

저에게 프콘은 극강의 가성비라서 아무리 퍼페츄얼 캘린더라해도 천만원 이상을 태울 자신은 없긴합니다.

디자인이 좋긴 하네요.

프콘 무브는 이쁘네요... 

어설픈 고급화보다, 스스로 설정한 포지셔닝을 좀 낮췄으면 하는 브랜드입니다...

디자인 예쁘고 다 좋은데 프콘에 1200은 크흠

오 역시 가성비의 왕입니다~

1.2천만원에 퍼페츄얼이라면 가성비는 좋은데. 프콘이라는 브랜드가 선택을 망설이게 하는 요소가 아닐까 싶네요.

디자인이나 마감에 있어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있는 브랜드가 또 FC인 듯 하네요.

가격을 요즘 슬슬 올리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

킹성비인가

퍼페추얼 캘린더에 격렬한 열정을 가졌으나 최대한 저렴하게 사고싶은 사람이 아니라면... 얼마나 팔릴까요?

1천만원 전후에서 가장 만듦새가 아쉬운 시계이면서 가장 고급 기능을 탑재한 시계가 될 것 같습니다.

1천 2백에 PPC를!!

뒷판도 예쁘고 디자인도 예쁘네요.

점점 러그 일체형이~

많이 예뻐졌네요^^ 

메뉴팩처..... 이쁘네요 역시 풀캘린더!!

다른 콘스탄틴이 생각나는...ㅎㅎ 가성비 극강이네요 진짜

실물이 궁금하네요

와 진심으로 멋집니다 ~

프콘이 과연 어디까지 성장할까요

1,200 이면 크흠 ... 

프콘 100-200만원대 제품은 더이상 팔지 않아야 비싼것도 좀 팔릴텐데.. 너무 저렴이 이미지가 심한듯

점점 디자인이 좋네요 

점점 고급스러운 브랜드네임과 가까워지는걸까요 ㅎㅎ

브랜드대비 가격이 비싸보이는 것은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평소 관심있는 오버시즈 퍼페츄얼과 디자인도 비슷하고 브랜드 이름도 비슷하네요. ㅎㅎ 퍼페츄얼이라 비싸긴해도 역시 가성비는 갑이네요. 

프콘이 나날이 발전하는게 느껴집니다 ㅋㅋ

정말 프콘의 가성비는 대박이네요. 1천만원에 ppc라니!

멋집니다

매력적입니다.

어디선가 많이 보던 디자인들이 합쳐진것 같은...

다이얼에 음각 마크가 지구본인가봐요

어디서 본 듯 한 친근한 디자인이군요~

아... 이쁜데 안예쁘다요

디자인이 깔끔하니 이쁘네요

우와 프콘 작정했군요.. 하지만 가격은 좀 부담되겠어요

이시계는...왜사지..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