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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워치스앤원더스 2025 신제품 소식은 타임포럼과 함께!  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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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 워치메이킹 R&D 본부장 라이너 베르나르(Raine...

  타임포럼은 지난 워치스앤원더스(Watches and Wonders Geneva 2025) 기간 하이 주얼리 및 워치메이킹 메종인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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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에 운트 죄네 제품 개발 디렉터 앤토니 드 하스(Anthony de Haa...

  타임포럼은 워치스앤원더스(Watches and Wonders Geneva 2025) 기간 독일의 하이엔드 시계제조사 랑에 운트 죄네(A. Lange & Söhne)의 부스를 방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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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CEO 앙투앙 팡(Antoine Pin) 인터뷰  

타임포럼은 지난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호주 멜버른 앨버트 파크 그랑프리 서킷에서 열린 포뮬러 1® 루이 비통 호주 그랑프리(Formula 1® Louis Vuitton 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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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론진 레전드 다이버 3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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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heron Constantin ::

바쉐론 콘스탄틴 공식 온라인 부티크 오픈

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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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시계제조사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이 마침내 국내에서도 공식 온라인 부티크를 오픈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점차 디지털화하는 세계에서 이커머스(e-Commerce, 전자상거래)가 대세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더욱 다양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온라인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기로 나선 것입니다. 이는 전통의 하이엔드 시계제조사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결정으로, 같은 그룹의 까르띠에, 몽블랑, IWC 등 다른 메종의 행보와도 맞닿아 있어 그룹사 차원의 대처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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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론 콘스탄틴의 한국 웹사이트(www.vacheron-constantin.com/kr/ko/home.html)를 통해 접속이 가능한 공식 온라인 부티크에서는 이전보다 훨씬 개선된 디자인 코드와 검색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 특성상 매우 고가에 해당하는 만큼 통상적인 이커머스 플랫폼과 차별화된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를 강화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각 제품 정보와 함께 노출된 문의하기 버튼을 누르면 한국 본사 혹은 해당 재고를 보유한 부티크와 바로 연락할 수 있으며, 데스크탑 혹은 모바일 접속 화면 모두에서 팝업하는 판매 직원과의 다이렉트 메신저 창을 통해서도 해당 모델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물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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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원하는 제품을(단, 일부 제품에 한함) 장바구니 추가하기 버튼을 눌러 주문 화면으로 넘어가면 결제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해 온라인 쇼핑이 다소 낯선 고객이나 직접 주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바쉐론 콘스탄틴 고객센터(Tel. 1670-4606)를 통한 상담 및 전화 주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바쉐론 콘스탄틴] FIFTYSIX 컴플리트 캘린더 세피아 브라운 다이얼.jpg
- 피프티식스 컴플리트 캘린더 세피아 브라운 다이얼

[바쉐론 콘스탄틴] 에제리 셀프 와인딩 골드.jpg
- 에제리 셀프와인딩 핑크 골드

바쉐론 콘스탄틴 공식 온라인 부티크는 오프라인 부티크에 물리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 평소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고객, 디지털 환경에 더 친숙한 MZ세대 고객들을 위해 최적화된 공간으로, 오프라인 부티크와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약속합니다. 또한 모든 제품은 오프라인 부티크와 동일한 패키징으로 빠르게 배송된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강조합니다. 모든 온라인 주문 건에 대해 무료배송 및 반품 서비스(수령 후 7일 이내 교환 및 반품 가능)를 제공하며, 특히 일정 금액 이상의 제품에 한해서는 고객과의 1:1 약속 후 보안 전문 배송 업체를 통해 전달하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이외에도 오프라인 부티크 픽업 예약, 라이브챗 등 차별화된 서비스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편의에 따라 마련된 폭 넓은 서비스를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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