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글로벌 앰버서더 현빈의 '마이 초이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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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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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프라브럼
2021.10.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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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입문
2021.10.20 15:11
시완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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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1.10.20 15:41
브라이트닝 이여 쇼파드여? 오메가여??? 노선 정리한번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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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냥꿈
2021.10.20 20:03
현실은 다른시계를 차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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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로저스
2021.10.20 22:14
시마스터 12 3 6 9가 파네라이 느낌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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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뚜기
2021.10.20 23:28
수동! 스펙도 좋고 디자인도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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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요호고무고무
2021.10.21 00:46
롤빠라 이번엔 모델선택 실패…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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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딜러
2021.10.21 01:36
엠배서더로 제대로 좀 역할을 해야할듯하네요. ㅋㅋ 기껏 뽑아놨더니 GMT2를 시상식에 차고 나오다니.ㅋㅋ 다니엘형님처럼 한번 혼좀 나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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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지의달인
2021.10.21 07:12
실물이 좀 보고 싶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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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1.10.21 07:54
사실이라면 엠베서더 교체 필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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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2021.10.21 12:57
진짜 잘생겼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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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환이
2021.10.21 13:42
브론즈 골드 깔끔해서그런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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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시작
2021.10.21 16:20
일단 현빈군이 오메가 앰버서더로 선정된 이후 어떤 자리에서도 롤렉스나 다른 브랜드 시계 차고 나온적이 없습니다. 2020년 백상이 6월 이때 아마 롤렉스 찼던 것으로 기억... 앰버서더는 같은해 10월인가 11월 이었구요. 쇼파드 같은 경우는 사랑의 불시착 당시 드라마 제작 협찬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같은 드라마에서 씨마스터 다이버 300 크로노도 차고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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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딜러
2021.10.21 20:49
아.. 그런 흐름이었군요. 타 커뮤니티에서 봐온 몇몇 단편적인 사진들만보고 오해해서 글을 남겼네요.ㅠㅠ
현빈씨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오메가 앰배서더로써, 멋진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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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시작
2021.10.22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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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shin
2021.10.22 13:41
현빈과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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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kk14
2021.10.22 15:40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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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10.23 10:32
우리나라 셀럽들은 홍보대사로서 아직 미숙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현빈과 오메가가 잘 어울리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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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
2021.10.23 12:43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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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시작
2021.10.23 14:05
브랜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아주 멋지게 해주고 있습니다. 모델도 브랜드도 윈윈이라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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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이
2021.10.24 16:30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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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hine
2021.10.24 23:08
솔직히 현빈이스 뭔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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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1.10.24 23:41
허... 모델 때문에 시계가 팍 죽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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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곰
2021.10.25 11:03
엠배세더 이후 롤을 차지 않았다 해도 기존에 그린 섭이나 지엠티 등을 즐겨차던 모습들이 각인되어 있어 오메가는 좋아서 착용했다기 보단 그냥 모델로서 착용했단 느낌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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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시작
2021.10.26 15:57
근거없는 비방. 허위사실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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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시작
2021.10.25 11:50
그런 것까지 문제를 삼는다면 비단 시계뿐 아니라 어떤 제품의 마케팅도 실제 사람을 모델로 쓰진 못하겠죠. 그야말로 비판을 위한 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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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곰
2021.10.25 23:47
제 댓글에 대한 말이라면 비판이 아닙니다. 인식이 그렇다는거죠. 다니엘 크레이그도 어떻게 보면 사생활에서 파파라치로 롤을 구입하는게 찍힌건데 그게 문제가 되었으니깐요.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고려가 되는 모델 시장에서 롤렉스를 즐겨 차던 현빈은 그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는 별개로 경쟁자 브랜드와 같은 오메가와는 안 어울리지 않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괜히 기업이나 브랜드에서 높은 모델료를 주고 고용하고 또 철저한 계약을 하는게 아니고 이번에 모 배우 사태만 보아도 모델의 선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죠. 사람을 못 쓰는게 아니라 브랜드와 이미지가 잘 맞으며 구설수가 없고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모델이 어느정도 드러내야 하는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델 선정이 굉장히 어렵구요. . 다시 말씀드리지만 비판이 아니라 롤렉스를 연상시키는 현빈의 이미지 때문에 그 적합성에 의문을 가진 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시계 매니아들만 아는 사실일 수도 있고 오메가 마케터들이나 일반 대중들은 현빈의 엠배세더 선정 자체가 그러한 걸 다 뛰어넘어 잘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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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시작
2021.10.26 01:03
인식이 그렇다는 말부터 일단 틀렸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현빈이 롤렉스를 좋아할 것이다. 어느 하나 증명할 수 없고, 오메가를 억지로 찰 것이다는 더욱 마찬가지죠. 그런건 지인들 모여서 하는 뒷담화나 글쓴분 혼자 생각하고 일기장에나 적어야 하는일이지. 이렇게 여러사람들이 최소한의 예의와 격을 갖춰서 글을 나누는 곳에 적는게 아닙니다. 법적, 도덕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문제있는 다른 모델 사례는 왜 들며, 횡설수설 하시나요? 최소한의 근거도 없이 본인 생각을 일반적인 인식으로 주장하는건 무례한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면 범죄가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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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곰
2021.10.26 11:21
인식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옳다 틀리다로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저처럼 인식할 것이다가 아닌 다르게 인식할 수 있다고 충분히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 인식과 생각이 현빈을 욕하거나 비난하는 의도가 전혀 없었을 뿐더러 그저 적합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을 뿐입니다.
이런 사례는 다른 모델에서도 충분히 회자됩니다. 예를 들어 이효리 같은 경우도 자신이 제품을 애용하지 않으면서 그 브랜드의 모델을 하는 것에 대해 회의감을 느꼈었다고 밝힌 적이 있죠. 그런만큼 실제로 모델이 모델로서만 제품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드라마에서 과도한 PPL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죠. 그리고 저는 억지로 찼다고 이야기한적은 없으니 왜곡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온라인 공간에서는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고 이런 주제에 대해 충분히 논의될 수 있습니다. 비방이나 비난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어떤 부분에서 제가 예의와 격을 갖추지 않고 글을 작성했다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오히려 작성자님께서 혼자 생각은 일기장에나 적어라는 것이나 왜 횡설수설하냐는 것이 비방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모 배우를 예시로 든 것은 도덕적 법적으로 현빈이 모델로서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닌 모델의 선정이 브랜드의 이미지에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기 예시로 든 것 뿐입니다. 무례와 범죄, 도덕성을 무장하고 타인의 댓글에 강압하는데 오히려 이런 댓글이 더 무례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현빈이 오메가의 엠배세더로서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는 의견을 이야기 하였을 뿐이고 이렇게 생각하는 다른 댓글 작성자들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메가 마케터나 일반 대중은 다른게 인식할 수 있다는 부분을 이야기함으로써 제 주장만이 옳지 않을 수 있음을 다시 댓글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런 제 댓글에도 납득이 가지 않고 그저 이 글이 비방이나 뒷담화, 나아가 범죄라고까지 생각하신다면 서로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것에 동의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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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시작
2021.10.26 11:41
길게도 썼지만 여전히 본인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는군요. 우선 인식이 주관적이라면서 인식이 그렇다고 주장한건 그쪽입니다. 인식이란건 개인의 선입견이 아닌 통상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생각을 말하겁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의 인식을 핑계삼지 말고 본인의 생각이었다고 말하는 되는거죠. 두번째 브랜드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면서 왜 문제가 있는 모델들과 자꾸 비교를 하죠? 그게 지금 이 브랜드 이 모델과 무슨 상관이 있다고 말입니까? 이런저란 핑계대며 말을 돌리고 있지만 그냥 본인의 부정적 감정을 드러내고 싶은거잖습니까? 세번째 (오메가는좋아서착용하는것이아니라그냥모델로차는것같다.) 라고 본인이 직접 써놓고 억지로 착용했다고 한적 없다는건 무슨 말인겁니까??? 본인 생각도 솔직히 말못하면서 무슨 자유로운 의견과 생각을... 전에도 말했지만 사실에 기반한 지적이 아니라면 본인 개인의 의견일뿐임을 분명히 해야죠. 자유가 모든 것을 해도 된다는건 아닐뿐더러 당연히 지켜야할 선은 있는겁니다. 본인 잘못을 지적해줘도 아니라고 우겨대는 모습이 참...세상은 그런걸 악플러라쓰고 열등감의 배설이라고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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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곰
2021.10.26 15:37
제 댓글이 악플이라면 왜 다른 분들은 큰 지적 없이 지나갈까요? 제가 오메가의 현빈 모델 선정은 올바르지 않은 선택이며 당장 바꾸어야 한다 이런 주장을 한 것도 아니고 현빈의 언행을 문제 삼은 것도 아닌 다른 브랜드의 이미지 때문이라는 것을 이야기 했을 뿐인데요. 그리고 이러한 제 개인의 생각이 맞으며 인식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게 인식될 수 있기에 주관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만 그렇게 생각한다는 걸 다른 댓글로도 알 수 있구요. 그렇다고 반대의 의견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 안하는 것도 아니구요. 모 배우나 다니엘 크레이그, 이효리 등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델의 선정과 모델의 행동에 따른 여러 마케팅적인 문제들이나 대중들의 인식과 받아들임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는 논점을 흐리네요. 그리고 모델로서 착용한다고 이야기 한건 억지로 착용하는 것 같다는 뜻이 아니니 왜곡 그만 하세요. 모델 본인이 모델 선정을 받아들이고 그렇게 자발적으로 착용한 것을 이야기한 것이지 누가 강제로 착용시켰습니까? 포럼에서 이런 얘기도 나왔죠. 손흥민도 태그호이어 모델을 하면서 사적에서는 파텍을 찬다고. 타 회원도 그렇게 이야기 한 것이고 그러한 인상이 모델로서 찬다는 느낌이 강하다는 것을 이야기 한 것이지 그걸 비난이라고 받아들이는 사고방식이 이상하네요. 마치 자신이 정의인양 타인을 지적한다고 하지만 선을 넘는건 그쪽의 의견같아보이고 함부로 상대의 의견이 범죄도 될 수 있다고 운운하는게 훨씬 잘못일뿐만 아니라 반협박처럼 느껴지네요. 열등감의 배설이라느니 악플러라느니 온갖 공격적인 언행을 하는 자기 자신이나 되돌아 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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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시작
2021.10.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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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시작
2021.10.26 11:58
뉴스글 잘 보았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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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21.10.26 20:52
007영화 제임스본드 요원이 피어스브로스넌에서 다니엘크레이그로 모델체인지가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반발을 했었죠 신사같은 이미지에서 어설픈 MI6 요원으로 변신했다며 사람들이 실망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제임스본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기 시작했죠 다니엘이 마지막 007을 찍을 때가 되자 많은 사람들 아쉬워 했습니다.... 이미지란 그런것 이지 않을까요? 현빈씨가 오메가 엠베스더를 하기 전 롤렉스를 차든안차든 지금은 오메가의 엠베서더를 시작했습니다 그럼 대중들 앞에 오메가를 찬 모습, 이미지를 더 많이 볼수 있을겁니다 오메가에서도 엠베서더로 선정하고 오메가와 어울리는 기대감 클것입니다 피어스브로스넌에서 다니엘크레이그로 제임스 본드가 교체되었던 것과 같이 앞으로 절 어울릴걸로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자주 보니까요 뭐 드라마에서 브라이틀링을 차고 나오기도 했었죠 브랜드를 떠나 시계가 잘어울리는 배우는 분명합니다 응원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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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미남
2021.10.27 18:27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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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21.10.30 17:47
시계는 뭘차도 멋져보이는 얼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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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진
2021.10.31 20:05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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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군s
2021.11.05 14:48
깔끔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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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p8
2022.01.27 16:32
오메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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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Kim
2022.01.29 19:51
야... 현빈은 진짜 시계도 잘어울리네요... 오메가랑 잘 어울리는 이미지입니다. 한국판 본드 느낌도 좀 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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