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가 많은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군요.

나달은 리차드밀인데

롤렉스 vs 리차드밀인가요? ㅎㅎ

19년 전까지는 론진이 스폰서였던 것 같은데 이제 롤렉스가 롤랑가로스까지 정복해버렸네요 ㅎㅎ

흙신은 리차드밀 차서 사진이 없네요 ㅋㅋㅋㅋ

테니스, 시계, 주식...제 3가지 취미생활입니다..^^

테니스하면 페더러, 롤렉스죠..

빨리 프랑스오픈이 열렸으면 조켔네요..ㅎㅎ

대단하네요

벽시계 협찬인거죠????

그 어려운 테니스 타임키퍼 사이를 비집고 흙신을 협찬하는 리차드밀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롤렉스가 4개의 그랜드슬램 모두를 후원하고 타임키퍼로 참여하는 유일한 시계 브랜드라니 몰랐던 사실군요.

몇년전까지만해도 론진-프랑스 오픈, 유에스오픈-시티즌 이었는데, 어느새 테니스 그랜드슬램이 롤렉스 천하게 되어버렸네요.^^;

스폰서십은 롤렉스천하이나... 대회의 우승자는 리샤밀의 나달일지, 세이코의 조코비치일지 ㅋㅋ혹은 시계스폰서를 받지 않는 작은거인 슈왈츠만일지.. 궁금해지네요.

역시 마케팅의 롤렉스

롤렉스의 마케팅은 역시 대단하네요~

타임키퍼도 롤렉스...

흙신 ㄷ ㄷ ㄷ 

유독 테니스 광고에서 많이 목격되는군요 ㅎㅎ

예전부터 이런 캠페인을 상당히 잘해오는 브랜드가 또 롤렉스인것 같습니다. :)

마케팅의 정석=롤렉스 인듯 하네요 ㅎ

오스타펜코의 파워풀한 스매쉬를 다시보고싶네요. 

다른 종목에서도 롤렉스가 벽에 시계걸려져있는걸 본적이 있는데 저걸 타임 키퍼라고?? 하는군요

테니스에 많은 관심은 없지만 한번쯤 배워보고 싶은 운동입니당

역시 롤렉스네요...

역시 롤렉스..

프랑스 오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클레이 코트의 색감과 선수들의 사진이 참 멋지게 표현되었네요.

나달이 rm 을 후원받긴하지만 테니스하면 뭔가 로렉스~ 의 이미지가

나달은 리차드밀인데....ㅋㅋ

롤렉스 차고 테니스 경기하는 선수는 없지만 구매욕은 많이 자극하네요 ㅎ 

선전을 기원합니다.

플루티드 베젤의 롤렉스 시계가 있네요

아이덴티티가 확실한거 같네요

코트에서도 롤렉스 느낌이 물씬 풍기는군요.

마케팅의 롤렉스 명불허전입니다.

테니스선수들 후원많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