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론 브라이틀링은 뭔가 다니엘 헨리나 쥴리엔 강 같은 분들이 앰베서더로 좋아보입니다.

오메가 착용하던게 최근인거같은데 오호

근데 브라이틀링은 키크고 근육질이 더 어울릴뜻하네요

차승원같은?

너도 나도 연예인 마케팅 ㅡㅡ

이준기씨가 브라이틀링 매니아길래, 이준기씨 얘긴줄알았습니다ㅋㅋ

네비타이머가 가장 이쁘네요ㅎ

멋직니다ㅎ

네비타이머가 역시 제일 예쁘군요.

이승기는 뭔가 잘 안어울리는 느낌이네요.

요즘 드라마가 핫하던데, 그 영향을 많이 받은 듯 합니다. 

마초 같은 분의 이미지가 생각나는데, 브라이틀링에서 약간 젊은 세대를 타깃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최근 출시한 보석이 가득 박힌 여성용 모델도 그렇고 엠버서더로 선정한 모델도 그렇고... 브랜드 이미지를 바꿔보려는 걸까요. 예전의 터프한 이미지가 뇌리에 깊이 박혀 있어 아직은 조금 어색하네요. 

이미지 깨끗한 연예인이 발탁됬군요

브라이틀링하면 거친 이미지인데...

황금날개로 다시 나왔슴 좋겠어요 

부드러운 이미지로 전략을 바꾼건가요 ㅎㅎ

시계만 이쁘네요 ㅎㅎㅎ

이승기씨의 이미지랑 괜찮네요. 송중기씨도 요즘 빈센조에서 시계 차고 나오는거 보니 잘 어울리던데.. 제니스에서 엠베세더로 발탁하면 어떨런지

이승기씨 분위기와 잘어울리네요 ㅎㅎ

브라이틀링은 다이얼이 너무 번잡해서 좋아하지 않았는데,

에비에이터8의 논크로노  커티스 모델은 싱딩히 심플해서

좋더군요. 녹색 다이얼의 색도 마음에 들고.

에비에이션 커티스 모델은

브라이틀링의 새로운 이미지에 어울리는 모델이로군요.. 마초스러움과는 다른방향으로!

멋지네요

이승기씨랑은 잘 안어울리는듯.. 그렇게 생각하니 저랑도??

음..이승기님 방송에선 오메가 많이 착용하시던데..의외군요.

오...먼가 안어울릴듯 하지만 잘 어울리네요

싱어게인 마지막회에서 네비타이머 찼던 것 같습니다..

매장에 가면 이제 이승기가 보이겠네요.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한 브라이틀링이지만 조금 의외군요. 그래도 나쁘진 않습니다. 

헤리티지 콤비가 젤 잘어울리네요~~

네비타이머 한번 착용해보고 싶네요~

골드가 잘어울립니다 . 멋진분이시죠

패완얼에 이은 시완얼...(시계의 완성은 얼굴)

얼굴이 너무 동안이여서 아쉽네요

잘 어울리네요...

저만의 생각 인지는 몰라도 브라이틀링은 남자냄새 물씬나는 모델이 어울리는듯

잘 어울리네요 네비타이머

시계가 모두 멋져 보이는건 왜일까요?ㅎ

이승기의 젊고 중성적이면서도 남자다운 면에 더 가까운 모습이 시계랑 잘 어울리네요

디자인 및 가성비가 우수한 시계인거 같습니다.

어울리는 모델만 차면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