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에 대한 작명센스가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듯한데요ㅎ

가격도 갈수록 좋아(?)지는듯 하구요^^;;

50m면 차별화가 아니라 그냥 소재의 한계에 의한 너프 아닌가요...? 골드 제품들도 늘 그래왔으니... 다이얼 색감은 참 예쁘네요.

플래티늄의 무게감과 색감이 파네라이 이미지와 잘 어울립니다.

마니아층이 두터운 파네라이다운 공격적인 마케팅같습니다.

국내는 모르겠지만.. 해외에서는 방수때문에 엄청 까이겠네요.. 예전에 듀에라인 나오면서 파네리스티 포럼에서도 엄청 디스 당했던 이유가 "파네라이=기본 300미터 방수" 기본으로 깔고가야하지 않냐는 의견이 절대적으로 많았는데.. 이번 한정판은 듀에같은 슬림케이스도 아닌데 50미터방수는 솔직히 생활방수 수준이라 파네라이의 아이덴티티랑은 거리가 매우매우 멀어보입니다.

50미터는 생활방수정도인데... 그냥 방수 능력 없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차별화긴 하네요.. 

그린 선레이 느낌이군요, 플래티넘까지 섭렵하는 파네라이, 멋집니다. :)

개인적으로 파네라이는 지갑이 열리지 않았는데 70년 보증이면 하나 사볼까했다가 다시 닫았습니다.

5atm은 너무 했네요..

플레티넘의 광채가 남다를듯 하네요~

한결 같은 디자인이네요 ㅋㅋ 

멋지네요 올리브그린 색감이

70년 보증 마크가 멋지네요. 

가격과 방수 성능 표시는 좀 걸리긴 합니다. 

정장 시계 보다는 고급 스포츠 워치 느낌인데 생활 방수만 가능한 수준이니.

역시 상남자의 시계~ 멋집니다

파네라이 욕심나는데 사이즈와 50m 방수가 좀 아쉽네요...

방수가 조금 아쉽지만 다이얼 컬러가 너무 예뻐보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린다이얼의 색감이 오묘하고 이쁩니다. 플래티늄 소재라 가격이 아쉽네요. 게다가 70년 보증이 이미 가격에 반영된 듯합니다. 

구할수도 없겠지만 너무 이뻐서 탐나네요

색감이 너무 좋네요 ^^!

글라스 백에 70년 워런티 뭔가요;;; 스티커로 만들지... 겉도 아니고 글라스 안쪽에 프린팅이라니;;; 것도 플래티넘 제품에... 

이쁘네요 ㅎ

50m, 70년 워런티... 숫자 조합이 좀 웃긴듯 하네요 ^^

그린이 대세인가...

시계는 예쁜데 가격은 사악하네요.

다이얼 색감 예술이네요

가격대가..ㅜㅜ 실물한번보고싶네요

다이얼 색감... 죽이네요 썬레이 느낌이네요 쨍한게 좋습니다.

와...역시 파네라이 색감 느낌 미쳤네!

방수가 에러네요.

손목만 두꺼우면 꼭 차고 싶은 시계입니다

듀에 시리즈도 50m 방수 아닌가요? 944는 50m 방수였는데....

30m 방수라..매리트가 많이 떨어지는 모델이네요ㅜㅜ

그린은 다이얼은 다 이뻐 보이네요 ㅠㅠ

그린다이얼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뒤에 70년 보증 로고는 좀... 다이얼을 진짜 이쁜데

올리브다이얼이 생각보다 잘어울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