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필립 칼라트라바 급이네요. 

올해 입고 된다고 하더니.. 드디어 들어왔군요.

언제나 사악한 가격이 문제이지만

가장 시계적인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깔끔하고 멋지네요~

다만 가격이... 이정도면 파텍이나 바쉐론으로 갈 것 같습니다.

가격이 너무 뻔뻔하네요 ㅋㅋㅋ

이 정도 가격이라면 굳이 GS보다 파텍필립 칼라트라바나 AP의 CODE 11.59로 가는게 나을 듯 합니다.  

항상 근거 있는 자신감이 멋진 GS 이네요.

제가 대단한 애국자는 아니지만 이런 벨류가 부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매우 아쉽기도 해요 ㅜ_ㅜ

인하우스 헤어스프링부터 뭐 화려한 단어들이 배가 좀 아프네요 ㅜ_ㅜ

여러시계와 다양한 스타일 브랜드를  보유하고 싶은 유저들이  아 또다시 색다른 제품이 무엇이 없을까 했을때 이 제품을 구매할거라 생각됩니다. 이가격이면 다른 브랜드를 구매한다는 이런 인식보다는요

다이얼 색상이 로즈골드와 잘 어울립니다.

가격도 최상급이군요.

가격 ㅋㅋㅋ 한놈만 걸려라 인가 ㅋㅋ

리이슈 모델은 진짜 조만간 정규라인업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세번째인가요 나오는게

정말 멋집니다 가장 시계의 정석같은 디자인이네요

오 가격이 하드드

드레스워치의 정석과 같은 느낌입니다.

하하.. 그랜드세이코의 가격정책은 참...

마무리나 그런게 정말 대단하다 생각을 하지만

저 가격이면 다른 브랜드가 생각이 날거 같네요

140주년 한정판...가격대를 어떻게해야할지...

크 너무 아름답네요. 가격이 관건이지만 ㅠㅠ

리미티드를 남발?하는듯 합니다. 

물론 자국내에서도 GS를 숭배하는 골수팬이 상당하기때문에 판매는 되겠지만,,,

납득이 안되는 가격에... 몇년마다 나오는 리미티드...

4천2백 에서 웃고 갑니다... 

ㅎㅎ 리미티드 에디션이고 독보적인 수동무브네요 ㅎㅎ 언제나 그렇지만 해당 무브 탑재한 일반판을 사야할듯...

스틸모델이 500만원대네요 ㅎ

척 보니 칼라트라바가 생각나는데 가격은 따블이네요.  칼트보다 좀더 크고 두꺼우니  금이 좀 더 들어가기는 햇나봐요ㅎ. 좋은 시계지만 칼트와 차별성도 보이지 않고 좀 비싸네요.

높은가격이네요....일본 무브먼트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노력하는모습이 역력합니다......

파텍과 디자인과 가격 모두 결을 같이 하는 느낌입니다. 

뒷면 시스루백에 프린팅을 뺏으면 더욱 멋졌을듯 하네요 :)

저 프린팅을 롤렉스 6시 왕관처럼 숨겨놓으면 몰라도 저래놓으면 ㅠㅠ

그랜드세이코 정말 경험하고 싶네요

저도 위에서 다들 얘기했지만 가격이...ㅋㅋ

저 돈이면 기존 유럽계 명품으로 당연히 가지 않을까요

돈이 너무 많거나 세이코 팬이라 세이코 컬렉션을 하지 않는 이상

4,200 만원은 좀 .. 

멋진 디자인이네요 다만 가격이 ㅎㄷㄷ

가격이 좀 너무 간거아닌가요?

헐... 가격은 진짜...

우와 하면서 읽다가... 마지막 가격에서...  ㅓㅜㅑ...

아 역시 가격대가 ㅠㅠ

클래식하다 정말!

살 사람은 살거다. 뭐 이런 느낌이네요.ㅎ

흠... 요즘 그세가 한정판을 좀 남발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클래식하면서도 단아한 고급스러움이 멋지네요.

어후..  4200이면  금통값이네요 ㅋㅋㅋ

9s64 ,,  제 시계와같은 무브라 친근감이 드네여.

칼라트라바랑 같네요 가격이 ㅋㅋ

420만원이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넘사벽 ㅋㅋ

멋지네요.. 그세

와 마감.. 실물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