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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브래디

IWC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톰 브래디(Tom Brady)가 지난 주말(2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챔피언 결정전 제55회 슈퍼볼 경기에서 탬파베이 버커니어스(Tampa Bay Buccaneers)의 우승을 견인하며 전설의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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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톰 브래디는 올해 44살의 나이에 NFL(미국 프로미식축구리그) 역대 최다 우승이자 개인 통산 7번째 슈퍼볼 정상에 올랐으며, 5번째 슈퍼볼 MVP로 선정됨으로써 역시나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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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래디의 우승을 축하하며 IWC CEO 크리스토프 그레인저 헤어(Christoph Grainger-Herr)는 "IWC의 모든 직원들은 올해 톰 브래디가 이뤄낸 놀라운 업적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경기장 안팎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그의 노력이 빛을 발했으며, 예상을 뒤엎고 역사를 재정의하며 역대 최고가 된다는 것의 기준을 끊임없이 높이고 있다"고 칭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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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래디는 지난 2019년 IWC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에 함께 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소통의 기회가 줄어든 전 세계 시계애호가들을 위해 IWC가 마련한 디지털 캠페인 '타임 웰 셰어드(Time Well Shared)' 프로젝트에 솔선수범해 참여했으며, IWC의 단편 영화 프로젝트인 '본 오브 어 드림(Born of a Dream)'을 통해서는 미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 출신의 깡마른 소년이 NFL 역대 최고의 쿼터백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 속에 진솔한 나레이션으로 전달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미식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전설적인 슈퍼스타 톰 브래디와 IWC의 파트너십은 지난 2년 간의 공고한 협력 관계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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