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림픽 기념 시계도 에구구 했는데.....

오륜기의 오색이 올림픽 스페셜에디션임을 잘 보여주네요.

2022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살 더 먹더라도

오메가도 한번 차보고 싶네요~

클래식한 맛이 있군요

역시 씨마는 물결무늬가 어울립니다~

나중에 한국에서 올림픽을 또 개최하게 되고, 한정판 시계가 나온다면 꼭 구매하고 싶네요.

요트마스터 저격용인가요 ㅋㅋ 이쁘네요.

뒷백을 볼수 없어 아쉽긴 하지만 멋진것 같습니다!

도쿄 2020 올림픽 문워치 화이트 다이얼은 회소성도 있고 구하고 싶은데...베이징은...흠...넵튠 모델로 실제로 보면 멋있긴합니다.

저한테는 꽤 예쁘게 보이네요

멋집니다 베젤의 소재변화만으로 이렇게바뀌는군요

다이얼 부분 부분 올림픽모델 답게 포인트가 귀엽네요 

스페셜에디션을 너무 많이 만드는 오메가네요.. 

오메가하면 에디션이 먼저 떠오를듯...

또 하나의 한정판이군요, 요마 베젤을 차용한 느낌이 듭니다 ^^ 

박스가 너무 깔끔하고 예쁘네요 ㅋㅋ

아 뒷백이 보이지 않는게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색감너무 예쁩니다!

리우랑 도쿄올림픽 에디션은 거의 망삘이였는데 이번건 좀 이쁘긴하네요 요마느낌도 있고..

암요. 오메가라면 꼭 빼놓지 않고 갖가지 한정판 나와줘야죠

베젤에서 요마느낌이!

올림픽 기념시계중에도 나름 이쁜 모델이네요

베젤 실제 모습이 궁금해지는 모델이네요

베젤이 특이하네요

케이스멋지네..

요트마스터1 와 많이 닮은 느낌이네요~

올림픽 에디션이 자주 나오는것처럼 느껴지는건 왜일까요?ㅎ

제 취향은 아닌데 잘 나왔어요 

중국판매가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이 크겠지만.. 이왕이면 좀더이쁘게는 힘들었을까요?

모델들이 각양각색으로 나오네요 ㅋ

이쁘긴한데 그래도 중국 에디션은 손이가질 않네요

평창 에디션을 사지 못한게 한스럽네요.ㅎ

멋지긴한데 양각 인덱스 베젤인서트는 폴리싱이 안될거 같아서...

로렉스 요트마스터 처럼....

요트마스터

느낌이네요^^

오메가 예전엔 좀 올드했는데 지금은 너무 이쁘게 가고있는데...탐나는군요

시계보다 케이스에 더 눈이 가는군요^^

에디션이 남발하는 오메가이긴하지만 . 

앞으로의 횡보더 기대하겠습니다

깔끔하네요. 올림픽에디션이지만 크게 올림픽 느낌이 없어서 더 매력적인 듯합니다.

베이징 한정판이라 경쟁은 더 많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