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아 멋지다..

불가리가 디자인 하나는 오지게 잘 뽑네요.

뚜르비용이라 그런지 기존 라인업과는 전체적인 느낌이 사뭇 다르군요 

포스가 어마어마 하네요 

가격이 궁금해지내요,,,

불가리도 점점 아이덴티티가 확실해져가는 것 같습니다~

시계가 점점 예뻐지고 멋있어지네요.

너무 멋집니다! 

불가리 하나 장만해야하나???

멋지네요 불가리. 내년에는 피니시모 38 좀 부탁합니다.

흑 크로노....

옆 사진 두깨가 잘안보인게 좀아쉽네여 

불가리 라인업이 대단하군요.

옥토피니시모S 크로노 GMT에 장착된 페리페럴로터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쥬얼리도 같이 하는 브랜드이니 착용감이나 피니쉬도 완벽 할거라 여겨집니다.

불가리 시계 중에 디자인은 톱이라고 봅니다. 

entry 급으로 하나 들여 보고 싶어집니다. 

불가리 새로운 변화 응원합니다...

새로운 무브 명가 불가리네요!^^;

불가리 옥토 언젠가는 꼭 경험해보고 싶네요.

하... 옥토는 꼭 한 번 경험해 보고 싶네요~

옥토는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갈수록 시계쪽에 힘을 주는 불가리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디자인 하나만큼은 정말 기가 막히네요.

요 몇 년 사이 수많은 하이주얼리 브랜드들이 시계 산업에 뛰어들었지만 개중에서 최고는 역시 불가리인 것 같습니다. 까르띠에는 전통적 강자에 발롱 블루로 정점을 찍었으나 그 뒤로 크게 눈에 띄는 행보는 없는데, 불가리는 무리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크게 투자를 하는 듯합니다. 디자인도 (제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상당히 볼드해서 자신들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면 만들었지 유행과는 타협하지 않으려는 의지도 엿보이고... 앞으로도 참 기대되는 브랜드입니다.

불가리가 기술력과 디자인을 겸비한 시계 메이커임은 맞습니다만,,, 하이엔드 수요가 많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옥토 피니시모 모델은 꼭 경험해보고싶네요..

얇은 시계의 매력을 뽐내는 듯 합니다.

옥토를 한번 시착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얇기와 착용감이 대단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 :)

토탈 쥬얼리 브랜드에서 이제 시계 분야도 어느정도 자리잡아가는 것 같습니다.

불가리 디자이너 엄청나네요;;;; 

와이프한테 선물하고 싶네요~ㅎㅎ

젠타형님의 마지막 작품ㅠㅠ

실물로 피니시모낀거 봤는데 존재감 미쳤던데...너무이쁜시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요즘 불가리 디자인 미쳤네요. 디자인 너무 멋집니다.

디자인이 다른메이커에 비해서 독창적인듯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