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다이얼 엄청 이쁘네요

버건디컬러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색이 엄청 고급스럽습니다!!

아주 매력적인 시계네요. 하지만, 190개 한정이면 구경하기도 힘들겠죠 ㅋ

90주년 맞이 첫 Reverso가 나와주었군요(190개라니;;;)

레드톤 다이얼과 캔버스-가죽 파글리아노 스트랩이 멋집니다 ^^; 

리베르소 90주년이라 기대를 했었는데 기존 듀오페이스와 크게 다르지 않아 실망스럽네요.

시계 자체는 고급스럽고 이쁘긴 한데...

기존 트리뷰트 라인과 비슷하긴한데 190개라 매장에서도 보기 어려울것같네요

칼라감은 좋아요

레드가 인상적이네요 

색상 너무 이쁘네요

공개된 영상에서 불편한 자세로 시계면을 체인지 하던게 생각나네요.ㅎㅎ

컬러가 호불호가 좀 있을 것 같아요.

90주년 컴플리케이션을 기대했는데, 지난번 블루다이얼에서 생깔만 바꿔서 나왔네요.

그래도 트랜디해서 좋습니다.

이게 1931tt 90주년????

그럼 스틸은 내년에 나오겠죠???? 90주년기념요

버건디 칼라가 고급지네요. 예거하면 떠오르는 모델이라 신뢰감이 드는 모델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여성용 이쁘게 나왔네 했는데 ㅎㅎㅎ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색만 보고 여성용인줄 알고 내렸는데 남자 손목에 올려져있어 조금 놀랬습니다. ㅎㅎ

크...색감진짜 예술이네요. 와우...

다이얼 색상마다 개성 있네요...

체리색상이 유니크 합니다 멋있습니다

색감 좋은데요 국내도 빨리 출시 되면 좋겠네요. 

21년에 나올 리베르소를 기다렸는데 아쉽네요

버건디 다이얼이 크리스마스와 아주 잘 어울리는 느낌이네요,예거 리벌소는 꼭 하나 갖고 싶네요.

이브내요

색이 정말 특이하네요

리베르소를 찬 고객 앞에서는 정자세를 보여야 하는법이죠. ㅋㅋ

너무 고급진 느낌이라 막 차기엔 어려워 보입니다. 멋집니다. 

내년 90주년에 어떤 모델이 나올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스트랩  소재의 믹스가 독특한 느낌인데요ㅎ

여성용이면 잘어울릴듯 

예전에는 정장에 작은 다이얼시계를 선호하던 시절이있었는데 다시 레트로갬성 으로 돌아가는건가요!

레드다이얼이 이쁘네요~

파란색 정장에 깐지 제대로 살거 같아요 태극에디션 ㄷㄷ

버건디 다이얼 컬러가 정말 오묘하네요 

여성분들이 착용해도 참 매력적일듯한 모델인거 같습니다.

예거는 항상 단정그자체인듯요^^

버건디 레드골드 금통이라니..

예거는 리베르소 빼면 사실상 이제 남는게 없는듯여.유저분들한테는 죄성요

블루도 예쁘지만 레드도 예쁘네요

색시한 다이얼 컬러에  핑 골.... 최고네요

사이즈가 매우 아쉬움.....ㅠㅠ

오 한정피스답게ㅜ가격이..

리베르소는 언제나 심장을 두근거리게합니다.

리베르소도 must have item 이죠.  멋집니다.

예물시계로 딱인거 같습니다.

리베르소, 예거의 아이콘과 같은 존재이죠 ^^

사각 시계 한 점을 꼽는다면 단연 리베르소겠죠

와..다이얼과 스트랩색감이 너무 멋지네요~

리베르소의 클래식함과 적색의 강렬함이 잘 어울리네요.

와아 ... 색감이 어마어마 하네요 

색이 진짜 고급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