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뮬러 뱅가드™ 요팅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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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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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ollector
2020.07.06 14:02
무브먼트 사진도 같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프랭크 뮬려의 명성이 초창기와는 사뭇 다르지만... 그래도 궁금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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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엄
2020.07.06 14:18
직경 25.6mm x 두께 3.6mm, 28800vph, 42hours.... 스펙이 ETA2892와 일치합니다. 카사블랑카 및 뱅가드 3핸즈 라인은 다 2892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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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0.07.06 14:10
플랭크뮐러 한동안 무쟈게 좋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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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oism
2020.07.06 14:36
간만에 보니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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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mi
2020.07.06 14:47
일본에서는 나름 인기 많은 브랜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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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아빠
2020.07.06 15:03
아라비아 서체를 곡선에서 직선으로 바꾸니 전혀 다른 이미지의 시계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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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화려한 느낌이네요, 디자인은 참 잘 뽑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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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이아몬드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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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잡지가 없어 일본잡지로 정보를 취득할때
정말 프랭크뮬러 프랭크뮬러 이랬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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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가 굉장히 강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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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우비
2020.07.06 21:59
진짜 디자인 넘 멋집니다... 프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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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환이
2020.07.07 01:01
디자인이 한결같지만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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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프랭크 뮬러의 시대가 다시 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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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제는 동력을 잃어버린 것 같아 아쉬운 브랜드입니다. 정말 2000년 초만 해도 나름 강력한 이름이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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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키노
2020.07.07 15:57
너무 고급스러워 오히려 와닿지 않네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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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
2020.07.07 16:27
파워리저브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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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유니크한데 크기가 넘 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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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9
2020.07.08 02:06
역시 10년 전이랑 변한 게 하나도 없네요. 아직도 2892 또는 2892+DD... 뮬러 씨는 예나지금이나 극소수 하이엔드 시계로 이름을 알린 후, 캐시카우 시계 라인에는 디자인에만 모든 걸 투자하고 계신 듯싶습니다. 이렇게해서 이윤이 많이 남는다면 그가 좋은 경영자일지는 모르겠으나 과연 좋은 시계 장인이라할 수 있을지는 상당히 의문입니다.
게다가 요트 시계가 3bar라니... "실수로 물에 빠지면 네 수 천짜리 시계는 끝장이니 요트 위에서 객기 어린 짓일랑 하지를 말라"는 브랜드 철학이 느껴지는 듯도 싶고요.
그나저나 디자인은 여전히 정말 예쁘네요. 커벡스 디자인을 대중적으로 알린 최초의 브랜드라 생각하는데... 이제는 디자인 말고 다른 시계적 요소에도 좀 투자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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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숫자가 멋지다고 느껴진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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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제니스
2020.07.08 21:42
언제나 컬렉리스트에 애딩을 꿈꾸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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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메다
2020.07.10 15:16
뮬러 ..
이젠 기업이죠 ㅎ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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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가시마
2020.07.12 08:08
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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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다른 무엇보다 다이얼의 wind rose 디자인이 요트 컨셉과 어울어져 모험, 항해 등의 이미지를 연상시켜 굉장히 멋져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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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디자인 때문인지 로렉스 동생 튜더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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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뮬러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살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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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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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밀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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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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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키뇨
2020.07.23 16:49
냄새라도 맡아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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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vc
2020.07.31 12:01
리차드밀하고 사촌지간인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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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을 잘 한건지 다른 브랜드 생각이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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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운전사
2020.09.27 09:38
화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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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
2020.11.24 05:40
리샤드밀을 너무 의식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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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
2020.11.24 05:43
클래식한 디자인이 더 좋았다는 생각은 저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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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디자인이 참 고급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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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사업가
2021.02.22 02:39
다른 브랜드의 디자인이 떠오르는건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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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ichi
2024.01.10 14:18
실물은 이쁠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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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모니
2024.10.03 07:10
요팅인데 방수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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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디자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