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의 디자인은 항상 깔끔하군요.

개인적으로는 크로노보다는 논크로노가 더 깔끔해서 좋군요.

나이를 먹어가니 단순한게 좋네요.

청판이 왜 없지???

기존 몽블랑 느낌이랑 비슷하지만 심플한 이미지가 매력적이네요 ㅎ

사이즈가 너무 큰 것 같은데요

깔끔하메요

커도 너무 큰 듯 합니다....... 

몽블랑은 항상 1프로가 아쉬운 ㅜ

논크로노가 43mm 라니..

크로노 디자인도 좋은데 전부다 사이즈가 아쉽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3mm...? 역주행하는 건가요?

몽블랑 마크로부터 퍼지는 기요셰 디자인이 독특하면서 이쁘네요 

만년설 로고가 더 눈에 띄게 했으면 멋졌을꺼 같아요. 전체적인 질감이나 마무리는 괜찮아 보이네요.

점점 발전 하는군요

깔끔하게 잘 빠진듯요^^

저는 구형 핸스가 더 정이가내요

좀 크긴한데 실모습을 봐야겠군요.

비슷한 디자인이 많아서그런지 심플한거같네요...

와.. 이건 멋지네요..

깔끔하군요~

몽블랑의 디자인은 정말 매력적인것같습니다. 고가의시계인지라 시계전문브랜드의 시계와 비교하며 항상선택기준이되지못했는데 기술력도 상당히좋은것같네요

디자인이 하이앤드스러워지네요 멋집니다

몽블랑 요즘 열일합니다! 

몽블랑 육각별이 새겨진게 예쁘네요

기존 디자인보다 잘 빠지긴 했군요.  뭔가 라인들을 늘려가기 보단 기존 라인들을 좀 더 강화해서 브랜드이미지를 좀 더 강화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클래식하니 좋네요 근데 왜이렇게 큰가요;;

다이얼 디테일이 좋네요 조금 큰느낌이지만 ㅎㅎ

셀리타에서 7750도 카피해서 생산하네요.   

미네르바 무브 모델들 말고는 딱히 관심이 가지않는...

사이즈가...ㅜㅜ

몽블랑도 꾸준하군요

스타레거시의 브레이슬릿 디자인도 변경되었나보네요

논크 43mm모델은 약간 크다고 생각하지만 심플하고 예쁩니다

스타레거시가 양날의 검같네요

가장 기본라인이자 엔트리라인인데 브랜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몽블랑이 그냥 패션브랜드로 비춰질수 있는 라인인듯합니다

논크인데 사이즈가 넘 크네요..

제개인적으로 몽블랑중에 제일 손이 안가는 모델이네요 손목이 가늘어서

사이즈가 살짝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괜찮아 보이네요

데일리워치로 딱 좋을거 같네요^^ 

역시 몽블랑은 깔끔하네요

몽블랑 좋습니다^^ 튼튼하고 오차도 크지 않구요

그나마 가격이 착할꺼 같은데요

실물의 느낌도 궁금한 모델이네요

몽블랑 로고가 들어간 양파 용두는 참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