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앤로스 시계는 디자인은 정말 꼭 한번쯤은 경험해보고 싶고 사고 싶게 뽑아내지만, 지갑을 열기엔 항상 주저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거 같네요.  아이덴티티는 분명하네요 그래도. 

롤렉스 따라가는 느낌이 드네요

군용시계답게 정말 활용성에 두루두루 찰수있게 멋지게나왔네요

사각형이 아니네요... 그래도 멋져요... 날짜창에 날짜 바탕색이 다이얼색과 일치하니 날짜가 있는듯 없는 듯... 갠적으로 이뻐요...

셀리타가 유통이 많이되네요...

원래 BR은 사각사각이 매력인데. 요즘은 오히려 원형이랑 빈티지라인에 신경쓰는 모습이네요. 예전처럼 항공시계 예쁜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슬슬 pre-basel모델들이 나오기 시작하나요? 이제 곧이긴하네요.. 

벨엔은 한번쯤은 경험해 보고 싶지만 뭔가 동그란건 어색하네요

아직까진 BR은 사각이....

벨앤로스의 아이덴티티가 빠진 디자인은 관심거리는 되도 실구매는 많지않을 것 같군요.

에어로나발 브론즈 에디션은 골드같은 느낌에 청색 다이얼이 잘 어울리기는 하지만 브론즈 모델이 1,800만원이면 쉽지는 않네요.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영롱한 시계가 아니라 파티나에 매력을 가지는 분만 구매하시길.

벨앤로스가 엄청난 자본을 갖고있는 샤넬그룹에 들어간지 좀 됬으니 점점 더 좋아지겠죵? ㅋㅋㅋ

벨엔로즈도 다양하군요

벨앤로스에서 원형디자인을 보니 신선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올리브그린 이쁘네요 ㅎㅎㅎ

벨로는 사각 이겠죠 아마도

사각이 아니어도 이쁘네요...^^

올해는 블루다이얼이 많이 나오네요

파일럿시계 멋지네요 근데 가격이 비싼듯합니다.

매력있네요

제가아는 카키색 스트랩이 가장 잘 어울리는 브랜드입니다..

아이덴티티는 파네라이와 함께 확실하죠

브랜드 네임을 지우면 벨앤로스라고 생각하기 힘들게.... 평범해진 듯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경험해보고싶은 브랜드인데 막상 구매하려고 하면 주저하게됩니다~

시계가멋집니다.잘읽고갑니다.

오 밀리터리 그린 컬러 특색있네요+.+

밀리터리 이쁘네요 캠핑갈때 차고싶네요 ㅎㅎ

국방색 멋지네요. ^^

너무 예쁘네요...

B/R 에선 신선한 디자인이네요

워낙 사각 디자인의 시계로 유명해서 낯설긴 하지만

다양한 시도를 하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네요

예쁘기는 하나 선듯 구매하기는 아직...

청판에 브론즈 예술이네요^^

사각이 아니다보니 조금 아쉽네요 ㅎ

올리브그린 모델 예쁘게 잘 나왔네요

줄의 선택지가 많아서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