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또 나오는군요 ㄷㄷ...개인적으로는 전 버전 네모난게 더 낫네요 하트는 뭔가 부담(!?)스러운 ㅎㅎ

오... 독특합니다. 저번 모델은 보지 못했었는데, 여성용으로서는 하트모양이 이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사이즈(40)가 부담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멋진 시도에 박수를 주고 싶습니다. 

싸이즈를 낮추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상 ML 자사 무브먼트도 모두 6497 기반이라 셀리타 넣는다고 크게 나쁠것도 없구요. 이 기회에 레트로 시리즈나 미스테리어스...등등도 모두 40mm가 나오기를...

특이하고 이쁘네요~~

라크로와는 브랜드 색깔이 강한것같습니다 . 

딱봐도 라크로와네요 멋집니다

천체를 담고있는듯한 다이얼...넘 멋집니다

화이팅 입니다 좀더 분발해줬으면 하는 브랜드

디자인이 참 예뻐 보입니다

개성있는 디자인 굿

이쁘게 잘나왔네요...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다이얼이 아름답네요.

오랜만의 모리스 라크로와 소식이네요. 미스테리우스 세컨은 참 특이했는데 역시나 초침에 포인트가 가네요..ㅎㅎㅎ 다만 하트라 그런지 여성적인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크게 느껴지지만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된 디자인이 좋아보입니다 

여성용이라고 하기에는 사이즈가 너무 부담스러운 모델일듯 합니다

디자인은 특이하고 예쁘네요~~

시계 크게 차시는 여성분께는 좋을듯하네요

와이프 선물로 하나 사주고 싶어지는 시계네요

반 아펠이 생각나는 디자인이네요!

하트버젼도 나오네요 ㅎㅎ

이쁘고 독특하네요.

이쁘게 잘나왔네요 하트 심쿵

개인적으로 안 좋은 기억이 있는 브랜드긴 하지만 시계 참 예쁘게 나왔네요.

잘 만들었네요. 타겟이 명확한 것은 보기 좋지만..사이즈가 부담스럽지 않을까 합니다..

여성용 이쁘넹요.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은 시계입니다.

멋지네요

흠.. 하트가 보이니 여성용 같아 보이는데.. 크기는 남성용이네요.. 살짝 부담스러울 듯...

mdoc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원래도 자사무브가 아니었는데... 이번 선택도 영 좋지 않아보입니다.

저는 한창 잘 나가던 ML이 나락으로 떨어져버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자사(라고 주장하는)무브의 베이스가 6497이었기 때문이라 봅니다. 빅사이즈 붐은 생각보다 빨리, 그것도 드레스 워치 쪽에서는 더욱 빨리 사그라들었는데, ML은 베이스가 6497인데다 거기에 로터, 모듈까지 달다보니 크기, 두께 등 아무것도 줄일 수가 없었죠. 거기서 멈추지 않고 그나마 대중적이던 마스터피스의 비자사무브 일부 라인에는 엘라보급 무브를 넣었음에도, 공식 리테일가로 500!!!을 넘기는 기염을 토하며 핸즈는 굽지도 않고 도료로 칠해버리는 등, 무리한 원가절감이라는 두 번째 악수를 둡니다. 마지막으로는 매출 부진을 만회하고자 (물론 신행회사니 일단 도산하지 않는 게 중요하긴 했겠지만) 쿼츠 라인업을 강화해 브랜드 이미지를 하락시키고, 스포츠 시계의 표절 범벅 아이콘 라인을 출시하고... 

한 때 정말 좋아했던 브랜드이고, 비록 용두 텐션이 너무 심해 다 감으려면 안경 닦기로 용두를 쥐어야하긴 했었지만, 초기 레트로 캘린더 라인을 여러 차례 들였던 사람으로서 요즘 행보를 보고 있으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 신생회사는 하이엔드향이 아니면 살아남기 어려운 시장이 되어버린 모양입니다.

스퀘러 보단... 이게 더 나아 보이긴 하네요!!

네이비다이얼 영롱하네요.

네이비 블루 컬러 시계 다이얼에서 볼수 있는 깊이 있는 네이비 컬러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깊네요 느낌이

다이얼이 무엇보다 매력적이네요

디자인 독특하고 고급지네요~

사이즈가 살짝 아쉽긴 하네요

다이얼이 독특하면서도 너무 예쁘네요.

실물을 확인하고 싶어지는 모델입니다!

이런 별들이 수놓은것 같은 다이얼 너무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