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인가 로봇인가..ㅎ

갖고 싶게 만드네요...멋집니다.. 1억 4천이라..ㅜ

흠 저라면 시인성이 떨어져서 그만큼 큰돈을 주고 사기에는 아까울 것 같네요 ^^;;;

무전기 기능이 될것 같은 디자인이네요

ㅋㅋㅋㅋ 안이쁘네요

그린 색상.. 뭔가 조금 난해한 듯...

소주병 색상같네요 ㅎㅎ 그래도 새로운 시도는 반가운 일 입니다^^

오 멋집니다,

난해하기는 한데 그린 오묘하네요????

어케 매치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멋지긴해요

다만 가격과 어울리는지는 의문임..

리저브가 2주라니 엄청나네요 ㅋ

와ㅋㅋ난해합니다~~~

할말을 잃게 만드는 스펙과 디자인입니다ㅎㅎ

안차도 2주 를 간다니 ㅎㅎ

그린의 컬러감이 익숙한 색상인데

막상 시계에 적용되니 독특하긴 하네요  

오르골과 비슷하게 보여지네요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리저브가 2주라니 기네요.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새로운 시도 !!

재미있는 시계네요...

하이엔드로 가려는 노력이 보이지만....마케팅으로 브랜드의 가치가 올라간 시계는 그만큼 좋아보이진 않네요;;ㅎㅎ

사람들이 패션시계로 오해하지 않을까요?

독특하네요..ㅎㅎ

후블로 디자인~. 독특하면서도 매력이 넘치는 디자인에 칼라네요.

위블로답네요

12만프랑 ㄷㄷ

실험정신이 대단합니다!

캬...엔진 같네요

시간보기 힘들거같내요ㅎ

이 녀석을 위한 별도의 와인딩 도구가 지레의 원리 등으로 수동 와인딩의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할지, 아니면 전작 50days처럼 아예 전기의 힘으로 작동할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50days 무브 와인딩용 미니건 형태의 도구를 보고서는 전지 시계가 나온 시대에 기술적인 아름다움과 매력을 느끼기 위해 시계의 존재 목적이라할 수 있는 정확성과 효율성까지 (그리고 덤으로 돈도) 포기하며 기계식 시계를 쓰면서는 막상 그걸 사용하려 다시 전기의 힘을 가져오다니,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아이러니인가 생각했었거든요.

 전기차용 충전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충전소의 충전기에 직접 기름을 넣어야만 하는, 그런 시스템을 보는 기분이었달까요? 이미 랑에의 31모델이 있기도 했고요. 물론 이쪽도 와인딩 툴이 필요한 것으로는 알고 있습니다만 최소한 전기의 동력을 요하지는 않으니..

게다가 이번 모델은 14days인데, 이미 파네라이 등의 브랜드에서 10days가 나오는 판에 4일 더 가면서 별도 와인딩 툴을 요한다면 글쎄요... 게다가 그 도구가 만약 전기까지 요한다면... 무슨 의미일까 싶네요.

그린 사파이어 바디가 인상적입니다. 

가격은 접근금지 이지만..

와우 멋집니다

미래에서온듯한 시계네요!

사파이어.... 케이스!!.... 그런데 페라리가 이쁘네요...

녹색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많던데 고급스러운 느낌에 디테일이 마스터 피스 같습니다.

솔직히 위블로는 저런걸로 하나 갖고놀고 싶네요ㅜ

예비군가면 주는 시계느낌 ㅠㅠ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가격대비장난감같은.

사파이어모델이 정말 멋져보이네요~

포스 하나는 끝내주네요

크리스탈 케이스 정말 멋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