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롯데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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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의 롯데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가 몇 달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IWC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는 기존의 블랙 & 화이트를 강조한 시크하고 모던한 분위기에서 다크 브라운과 화이트, 그레이 컬러를 조화롭게 배합함으로써 보다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정면과 좌측면에 시원시원한 크기의 창을 마련해 탁 트인 실내 공간을 노출하고, 원목과 사면 유리로 제작한 각각의 쇼케이스를 통해 IWC를 대표하는 파일럿 워치, 포르투기저, 포르토피노, 다 빈치, 인제니어, 아쿠아타이머 등 6가지 주요 컬렉션의 대표 모델은 물론, 지난해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며 출시한 주빌레 컬렉션의 특별한 한정판 시계들을 보기 좋게 전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부티크 벽면에 마련한 라이브러리 섹션에는 IWC의 메인 컬렉션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소품들과 함께 주요 시계들을 전시해 각 컬렉션의 역사와 DNA,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스토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부티크 한쪽 벽면에는 7일간의 긴 파워리저브 성능을 바탕으로 IWC의 기술력을 집약한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과 더블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갖춘 대표적인 매뉴팩처 칼리버 52610의 초대형 모형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시각적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번 리뉴얼과 관련해 IWC 코리아 관계자는 "IWC 부티크는 단순히 다양한 제품들만을 디스플레이하고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IWC라는 브랜드가 가진 아이덴티티와 각 컬렉션들에 얽힌 스토리, 그리고 IWC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라고 밝히며, "새롭게 단장한 IWC 에비뉴엘 부티크에서는 IWC이기에 더욱 잘 할 수 있는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면서 IWC의 브랜드 정신 및 철학, 나아가 고객 감동까지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9년 신제품, 파일럿 워치 타임존 스핏파이어 "더 롱기스트 플라잇" 에디션 Ref. IW395501 (250피스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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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를 사랑하는 회원님들, 애호가분들, 그리고 IWC 시계 구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이달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IWC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문의: 02-3440-5876)를 시간되실 때 한 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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