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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 Pan

조회 13790·댓글 8

브라이틀링과 벤틀르의 콜래보레이션은 시계 업계에서 대단히 성공적인 케이스로 꼽힙니다.

 

이번에 벤틀리 슈퍼 스포츠 모델은 빙판에서 자동차의 최대 속도 기록을 갱신하면서 극한 상황에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는 성능을 입증 하였습니다.

 

시속 330KM에 이르는 속도로 갱신하였습니다.

 

역시 브라이틀링포 벤틀리와 함께 했으며 해당 차량에 대쉬 보드에 브라이틀링 시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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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테스트에서 드라이버 였던 Juha Kankkunen는 브라이틀링 벤틀리 슈퍼 스포츠의 티타늄을 사용한 초경량 모델을 착용 했으며 해당 모델은 Basel 2011에서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이번 Basel에서 브라이틀링은 여전히 물고기들의 어항을 계속 보여줄지...또한 흡연실을 제공해서 애연가들에게 편의를 제공할지도 의문입니다.

 

Basel에 기대되는 메이커중의 하나로 브라이틀링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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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tleyrecord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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