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 Basel] Breitling Chronospace Automatic
브라이틀링도 이제 Pre Basel을 맞아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서 하나둘 발표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실 스위스 메이커 중에서 개인소유의 단독브랜드 (그룹에 속해있지 않은) 는 거의 브라이틀링이 유일합니다.
Rolex는 스위스 정부의 지분이 상당하기 때문에 단일 브랜드지만 개인의 소유는 아닙니다.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가지면서 그들만의 철학을 이어오고 있는 브랜드라고 이야기 할수 있을것입니다.
원래는 쿼츠로 아날로그와 디지탈의 조합으로 유명한 라인인 크로노스페이스 라인에서 오토메틱을 발표 하였습니다.
역시 브라이틀링 답게 Cosc 인증 무브먼트를 채용 하였습니다.
다이얼의 느낌이 뉴슈퍼오션과 비슷한 양각 인덱스를 채용 하였고 뉴슈퍼오션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다이얼 색상으로 우리를 찾아올 예정입니다. (색상은 Volcano Black, Mariner Blue, Tungsten Gray and Stratus Silver 로 총 4가지 입니다.)
사이즈는 46mm로 브라이다운 적당한(?????) 크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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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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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2.02.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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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MC
2014.11.05 23:54
역시 거대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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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
2017.07.07 14:33
묵직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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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20.04.20 02:32
이미지만 봐도 강렬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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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사업가
2021.03.28 06:07
크기가 ㄷㄷ... 디자인은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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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이거
2022.08.03 00:08
야광 숫자 인덱스는 정말 명품이고 현재는 보기 힘든 다이얼판이네요 ㅎㅎ 멋스럽고 남성스러운 디자인 인 것 같습니다.. 재출시해도 인기는 어마어마 할 것 같네요 비슷한 느낌으론 2022년 현행 국내 유일 부띡으로 운영중인 볼워치의 한 장르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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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22
2023.06.22 12:21
묵직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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