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특이하네요

디자인이 상당히 특이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디자인만 보면 좀 난감하네요 ㅎㅎ

GP를 보면 늘 안따까운 마음이...ㅜ

디자인이 조금만 정돈되면 좋을텐데...ㅠ

투르비용 너무 이쁘지만 현실감이 좀 떨어지는 가격대 때문인지 와닿지 않는 느낌이네요

멋지긴한데 좀더 특징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기회가 닿는다면 투르비용 시계 꼭 경험해 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라우레아토는 GP만의 디자인이 아닌듯해서 아쉽습니다. 45mm는 너무 큰 느낌, 43mm는 아워인덱스가 너무 많이 없어진 느낌이고 아직도 싸이즈가 너무 큰 느낌입니다.

40mm이하로 나오면 좋을듯한데 백케이스를 보니 무브 싸이즈때문에 더 줄이는건 힘들듯하네요. GP의 콩알로터를 보니 감회가 새로운데, 로터 소재도 흔히 쓰는 골드나 플래티늄이 아니라 텅스텐을 사용했군요. 

아무튼 디자인이나 소재, 싸이즈, 가격면에서 조금씩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저는 GP에서 제 1945가 가장 맘에 듭니다~^-^

금액대가 어마어마하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ㅎㅎ

잘 봤습니다.

저도 투르비용 근처의 아워 마커가 사라진게 아쉽군요. 

AP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게, 디자인적으로는 좋은 점수를 못 줄 것 같네요.

위블로도 최근 리차르밀스러운 디자인을 출시했던데, 아무리 서로 디자인을 차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해도

제라드 페리고 정도의 업력이라면 카피캣같은 느낌은 좀 아쉽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데마 피게 느낌나네요.

투르비용은 가격대가 ㅎㄷㄷ해서...

엄청 비싸겟네요..

43이면 좀 클 거 같은데 괜찮으려나 ㅇㅅㅇ

이쁘긴 하네요 ㅎㅎ

지라드 페리고(Girard-Perregaux)의 라우레아토 투르비용(Laureato Tourbillon) 이름도 멋지고

비율도 좀 독특해 보입니다. 왠지 이런디자인에 더 끌리는듯합니다.

골드보다는 블루가 전 더 끌리네요.

아이언맨 같네요

GP 뚜르비용 가격때문에 눈이 가지는 않지만 한번쯤은 경험해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콤비보다 청판이 더 예뻐 보이네요

멀리서 보면 RO 같이 보일 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와~정말 멋지네요. 매력있어요.

디자인의 차별화가 필모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을 보면 타브랜드가 생각나서 난해한 감이 있는데

GP만의 특징이 있었으면 더욱 멋질듯 합니다. 

지라드 페리고의 시계 디자인들 정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