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 Basel 기간을 맞아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Tissot에서 Seastar 의 새로운 모델을 발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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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sot 의 대표적인 다이버 워치인 시스타는 300미터 방수에 ETA 무브먼트를 채용하였으며 21,600vph 의 진동수와 46시간의 리저브 타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핼륨가스 밸브를 채용하여 본격다이버 워치로의 면모를 가지고 있으며 Tissot의 시계가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라인업이 대부분 이었지만 이번 모델은 48mm의 큰사이즈를 택하고 잇습니다.
품질좋은 러버밴드및 5면의 유무광이 조화로운 브레슬릿은 한층 시계를 돋보이게 할거 같습니다.
스포티해보이는 블루와 오렌지의 조화로 대중적으로 인기를 충분히 가져올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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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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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2.02.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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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mm
2012.12.07 13:14
티쏘 문안한 디자인에 좋은가격 많이 생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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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월
2013.03.18 00:12
활기차게 많이 나오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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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MC
2014.11.05 23:28
모델명이 친숙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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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
2017.07.07 14:31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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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2017.07.25 17:30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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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컹크
2019.01.21 19:15
두번째시계 티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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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
2019.06.27 22:16
입문하기 좋은 브랜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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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20.04.21 04:18
브랜드는 익숙하지만 처음 보는 모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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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사업가
2021.03.27 22:53
스포티하면서도 정말 멋지네요. 주빌리 스타일 브레이슬릿과 크로노가 굉장히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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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이거
2022.08.03 00:11
티소의 명작 대부분 첫 시계를 30만원 중반인 티소의 시계부터 시작하죠 ㅎㅎ 생각해보면 당시 시계초보일때의 저역시 티소의 30만원 금액도 버겁고 큰 금액이라 생각했던 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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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ㅣ쏘에서이런모델있었나요~? 첨보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