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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작가 제이슨 M. 피터슨 

오피치네 파네라이(Officine Panerai)가 미국의 저명한 사진작가 제이슨 M. 피터슨(Jason M. Peterson)과 손잡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흑백 사진 및 단편 필름과 함께 소개하는 ‘파네라이 트레이츠(Panerai Traits)’란 제목의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파네라이가 특정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이러한 종류의 캠페인을 진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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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슨 M. 피터슨이 직접 촬영해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개한 흑백사진 중에서 ⓒ Jason M. Peterson

이달부터 시작되는 ‘파네라이 트레이츠’ 프로젝트는 파네라이가 추구하는 4가지 주요한 특징들을 테마별로 챕터를 정해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가장 첫 번째 테마로 루체(Luce, 이탈리아어로 ‘빛’)를 선택해 제이슨 M. 피터슨이 출연하는 짧은 단편 필름 및 관련 스틸 사진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파네라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미 공개되었습니다. 

- 파네라이 트레이츠 제1탄_ ‘빛’ 편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영상 속에서 사진작가 제이슨 M. 피터슨은 “내게 사진은 사냥하는 것과 같다(To me photography is like a hunt)”면서 마지막 장면에서는 “구성은 물론 중요하지만 빛이 전부다(Composition is important but light is everything)”라는 알듯 모를듯한 멋진 말을 남깁니다. 그리고 그의 손목에는 어김없이 파네라이 시계가 착용돼 있습니다. 그가 선택한 모델은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 45mm(Luminor Due 3 Days Automatic Acciaio - 45mm, Ref. PAM0067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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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 - 45mm PAM00674 
마이크로 로터 타입의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P.4000을 탑재해 기존의 루미노르 케이스보다 약 40% 정도 얇은 10.7mm 정도의 두께를 특징으로 함. 

[이미지2] 파네라이 트레이츠 by 제이슨 M. 피터슨.jpg
ⓒ Jason M. Peterson

‘파네라이 트레이츠’ 프로젝트는 약 2주 간격으로 새로운 챕터가 공개되며, 추후 바다(Mare), 디자인(Design), 혁신(Innovazione)과 같은 테마로 제이슨 M. 피터슨이 촬영한 다양한 흑백 사진과 이를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엮은 단편 필름을 파네라이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1] 파네라이 트레이츠 by 제이슨 M. 피터슨.jpg
ⓒ Jason M. Pet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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