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행 특급열차에 올라탔군요. 대세는 저스트-미드사이즈인데 누가 서양인들조차 부담스러워하는 44 논 크로노를 구입할까요?

인수한 사모펀드에서 아시아 시장에도 집중할꺼라고 말했는데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 기대 되네요 

44미리 ㅋㅋ 너무 큰데..

다이빙 와치는 참..끝었는 변이들의 보고 네요..

사이즈 만큼 존재감은 확실하겠네요 ㅎ

너무 크네요ㅠ

멋진시계 크기도 크지만 조금만 더작고 얇았더라면 더멋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네요..

1,000m 잠수라니 대단하네요.

44m/m라 가독성은 좋겠네요.

정말 몇안되는 잠수부 들한테만 판매할 생각인지...ㅠㅠ디자인은 참 맘에 드는데 미드 사이즈 기대해 봅니다

잘봤습니다.

흠... 잘되길 기원합ㄴ다 :)

투박하니 아주 튼튼해보입니다

블루 색상이 맘에드네요

사이즈가 ㅎㄷㄷ

제 손목에는 정말 무겁더군요 ㅋㅋㅋ

제 손목의 그떡인 44밀리...가독성만은 좋겠네요...

근데 사람이 천미터까지 다이버가 가능한건지??!

롤렉스 딥씨(디블루 포함)가 3,900미터 방수에 엄청 두꺼운 두께를 가지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이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안 된다고 보고 몇 점 들어오지 않았죠. 

특히 딥씨디블루는 지금 중고가가 다소 있는 편이죠. 옆나라 일본에서는 가격이 더 높다고 하죠?

브라이틀링이 딥씨 경쟁모델을 만든 것으로 보이긴 하네요. 똑같은 44mm에 딥씨보다는 현실적(?^^;)인 1,000m 방수.
어차피 이런 다이버시계는 극한의 경쟁이니까요. 카메이커들이 자동차경주에 투자를 집중하는 것처럼요.

일단 저는 브라이틀링이 이런 노력을 긍정적으로 보고 싶네요.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멋지다..정말..저거 사면..진짜 대박

44mm 의 존재감은 역시...어마무시할 듯 합니다.

좀 크더라도 40 mm 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러버줄 땡기네요

실물을 손목에 올려보니.. 두께가 적당해서 그런지.. 나름 괜찮더군요..

벤틀리도 생각보다 찰만하다고 느꼈습니다..

숫자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지 않을까 합니다...^^;;

굉장히 남성적인 시계네요.

잘봣습니다 

멋지네요

사이즈만..

흠 브라이틀링은 페이스가 조금 더 단순했으면..

멋있네요 섭마못지 않은듯 합니다

사이즈가 넘 사벽 이네요..

와... 청판 색깔만큼은 정말 예쁘네요 영롱해요

디자인 참 이쁩니다. 상남자 시계를 지향하는 디자인에서 44미리는 그리 크지 않다고 봅니다.

청판 예쁘네요..

파네라이를 제외한 시계들은 사이즈가 크면 이상하게 부담이 되는거 같아요

간지..

스틸보다 러버밴드가 역시 잘 어울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