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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Seiko)의 새로운 브랜드 홍보 필름인 '아트 오브 타임(Art of Time)'을 함께 감상해보세요. 


'시간의 예술'이라는 그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세이코는 시계 제작 과정을 참신하게 전시하는 영상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예술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설치예술품을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세트 위에 1,200여 개의 기계식 부품들과 함께 배치하고,

경쾌한 음악을 따라 하나의 시계가 완성되는 과정을 유쾌하다 못해 귀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배경음악은 세이코의 이미지 송(Image Song)으로 세이코의 새로운 슬로건인 'Moving ahead. Touching hearts'를 바탕으로, 

세이코 직원들이 작사하고 세이코 최고경영자(CEO)인 핫토리 신지(Shinji Hattori) 회장이 직접 곡을 만들어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를 우리에겐 '세일러문' 주제가로 유명한 여성 가수이자 뮤지션인 야쿠시마루 에츠코(Etsuko Yakushimaru)가 불렀습니다. 

청아한 그녀의 목소리와 해당 영상 컨셉이 참 잘 어울리네요. 




- 아트 오브 타임 제작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도 함께 감상해 보세요. 



참고로 아트 오브 타임 영상 제작을 위해 무려 70시간, 약 3일 가량이 꼬박 소요됐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영상을 보면 대충 어림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실제 기계식 무브먼트에 사용되는 휠과 스톤 등 매우 작은 부품들 하나하나까지도 레일을 따라 움직이도록 하기 위해 꽤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세이코의 '아트 오브 타임'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참조: http://www.seiko.co.jp/artoftime/index_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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