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다이버 50주년 기념모델 출시
다이버 워치 명가 세이코에서 다이버 워치 메이킹 50주년을 맞이한 기념 모델을 선보입니다.
반 세기 동안 워치 메이킹에 있어 가장 도전적인 분야라는 다이버 워치 메이킹에 뚜렷한 성과를 이루어온 세이코는 다이버 시계에 최초로 티타늄 케이스를 사용하였으며 아코디언 스타일의 스트랩과 이중 케이스 구조를 발명하고 국제표준화기구 ISO6424 기준이 세이코 다이버 워치 기준을 토대로 만들어지는 등 다이버 워치 분야의 선두 주자가 되었습니다.
다이버 워치 메이킹 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SRP653J는 이중 구조 케이스 채택으로 높은 내구성을 갖추고, 톱니바퀴 형태의 베젤로 다이빙 중에서도 쉽게 회전 조작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또한 세이코가 개발한 '루미 브라이트' 야광물질을 사용한 인덱스는 어두운 물속에서도 높은 가독성을 자랑하는 등 다이버 워치가 갖춰야 할 기본 사양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컬러는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데, 푸른 바다를 상징하는 블루톤의 SRP653J과 심해를 상징하는 블랙과 레드가 조화된 SRP655J가 있습니다. 이 두 제품의 뒷면에는 다이버 워치 메이킹 5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 표시가 각인되어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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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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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걸출한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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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기는 하나 실용적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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쒸미
2015.07.14 15:11
꽤 한사이즈할것같네여. 크기를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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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eofjustice
2015.07.15 19:07
클래식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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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링본
2015.07.16 14:17
상당히 튼튼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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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돌이
2015.07.18 17:49
오늘. 울산. 백화점에서. 실제보니 한사이즈..하구요..참고로. 스모보다. 큽니다
가격은. 백만원. 언저리. 이더군요..앞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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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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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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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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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
2015.08.07 05:03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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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의 브랜드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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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워치로 참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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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의 다이버 시계는 확실히 튼튼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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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도 좌우 라인업이 상당히 다양한듯 합니다.
고급화 전략을 취하기 시작한 세이코 행보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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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판 몬스터네요. 우흐흐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