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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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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다보면 "앗!!! 저건 뭐지!!! 너무 멋지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처음 연예인 협찬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자동차" 부터 시작해서 여자들의 "명품백" 으로 번진 간접광고는 이제는 다양한 분야로 넓어 졌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장면중에서 그것을 찾아내기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요즘 최근 들어서 시계도 종종 등장하는데...가뜩이나 작은데...잠깐 찰나를 잡아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월리를 찾아라 하면서 트레이닝을 해볼까요????^^

이렇게 트레이닝을 해야 볼수 있는 몇개의 작품을 소개 합니다.

 

 

 

영화 "루져스"에서 등장한 네비 타이머 입니다.

작은 찰나에 등장하고 마지막에 깡패들이 가치를 알아보고 삥(???) 을 뜯어가는 센스까지 발휘해 주십니다.

 

 

펠햄123에 등장하는 브라이틀링과 JLC 입니다.

시장님은 고급스럽게 JLC를 차고 나오시고 테러범은 터프하게 브라이틀링을 차고 나옵니다.

뭐...이렇게 찾아보기 조금은 까다로운 난이도도 있지만

 

아에 그냥 거의 대놓고 자주 등장하는 영화도 있습니다.

 
 
 
이정도로는 잘 보기 힘드시다고요???
 
 
 
 
아에 대놓고 크게 보여드립니다!!!!!!
 
 
 
최근 들어서 한국 드라마에서도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장면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합니다.
 
요즘 가장 핫!!! 한 드라마인 "시크릿 가든" 과 "아테나" 입니다.
 

 

백화점 사장님 이시니....명품시계는 뭐 수없이 많겠죠???

 

 
사장님...시계도 많으신데 와인더 하나 없이 아침마다 맞춰주나 봅니다.
 
 
아....
 
 

 

이친구가 아침마다 밥을 주겠죠??? 시간도 맞춰주고요????

 

 

그리고 멋쟁이 정우성씨 입니다.

쇼파르를 착용했습니다.

음..........

.

.

.

특수 요원은 공무원이라도.....월급 많이 주나 봅니다...ㅎㅎㅎㅎㅎ (공무원 규율상....해외에서 몰래사서 입국하고 그러지는 않았겠죠??? AD에서 구매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ㅎ)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요즘들어서 오히려 볼거리가 더 늘어난 느낌입니다.

특히 이번 "시크릿 가든" 을 통해서 협찬 되었던 브라이틀링의 모델들이 매출이 증가하면서 더욱 중요성이 부곽 되었고 처음 시크릿 가든을 시작하면서 JLC,Breitling 2개의 업체가 등장하던것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배우들의 손목도 더욱 집중해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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