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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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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뉴스입니다. 
오피치네 파네라이에서 40, 42mm 라디오미르 1940과 루미노르 1950을 위한 11가지 색상의 새로운 스트랩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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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시계는 스트랩을 교체하는 재미가 만끽할 수 있는 시계고 
그래서 본사에서 내놓는 제품 외에도 여러 크고 작은 회사들이 이 시계를 위한 스트랩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거기엔 한국의 뛰어난 장인들의 제품들도 빼놓을 수 없지요.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이에 질세라 내놓은 파네라이의 스트랩은 최근 40mm, 42mm의 작은 시계 사이즈에 맞는 것들입니다. 
파네라이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의식해서인지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매력적인 색상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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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 악어 가죽에 순결한 흰색을 최초로 소개했고 
유광 악어가죽에는 레드, 그린, 블루, 핑크, 와인, 오렌지, 옐로, 그리고 바이올렛 색상까지 매력적이고 블링블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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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포럼에서도 여성 파네리스트가 점점 늘어나고 있지요?  파네라이가 공식적으로 내세운 훈훈한 사진 첨부합니다. 
파네라이는 1970년 워싱턴 DC에서 체결된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국제거래 협약(CITIES)을 준수한
미국 루이지애나산 악어가죽을 사용하고 악어가죽의 유광은 특수한 마노석을 사용해 수작업으로 광택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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