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관리에 대해 고민 올립니다.

문콕은  정말  본인이 조심한다고 피헐수있는게 아닌듯 합니다ㅠㅠ

저같은경우 가능하면 거리를두고 주차하고 여의치 않으면 관리 잘해놓은차 옆에 주차합니다

내차를  아끼는  사람이 다른사람차도 조심해주지 않울까 해서요

자동차마다 고무로 붙이는게 나옵니다. 그거라도 붙이시는게 어떨지요

일단 주의가 가장 중요하겠죠..그리고 연말에 한번에 몰아서 보험처리합니다

덴트닥터라고 아직도 한국에 영업하나 모르겠네요?....

마이너한 덴트엔 최고였는데... 흔적도없이 펴 줍니다...

차량용 가드로 커버해 보시기를,,,

안되면 AS센터 가셔야 할듯,,,

그냥 별로 신경안쓰다가 한번에 몰아서 손보시는게..ㅎ

문콕은 내가 주의한다 해도 정말 피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도 윗분들 말씀처럼 한적한 곳이나 가능하면 관리하는 차량인것 같은 차량 옆으로 가급적 주차합니다.

독고다이 주차 할 수 있는곳을 찾아 돌아다니고...

없으면,

문에 스폰지 붙어 있고, 가장 꺠끗한 차 옆에 주차합니다 ㅎㅎ

시계와는 다르게 자동차는 감가상각도 심하고 사람의 취향에 따라 틀리지만 보통 3~5년정도 타면 바꾸기 마련입니다...새차를 뽑았을때야 신경쓰이고 짜증나지만 1~2년 지나고 나면 기분은 나쁘지만 곧 잊으실수 있으실 거예요..물론 차를 정말 아끼시는 분들이 아닌 일반적인 오너일 경우입니다... 

문콕, 작지만 당했을 때 기분은 더럽죠. 게다가 100% 회피하는 건 불가능하죠.

저도 윗분들의 댓글처럼 가급적 관리가 잘 된 차량, 문콕가드 붙은 차량 옆에 주차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그런 차량이 보이지 않으면 운전석 옆으로 주차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운전자가 조수석 탑승자보다는 조금이라도 조심스러울거란 기대로요.

2년동안 새차면 3대 바꾼 자동차에 미쳐살던 1인으로 조언드립니다.^^ 남들이 보면 좀 오버하는 느낌일수있는 아이템이지만 저는 이 아이템으로 문콕 1년 반동안 문콕이 단한개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 아이템 구입할 주소는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100000&firpg=01&sc.prdNo=1646108310&sc.dispNo=016001&sc.dispNo=016001  이쪽입니다,!!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_ _

전 운전면허 부터 좀ㅎㅎㅎ

문콕은 다른 차량소유주나 가족들이 주의를 해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지요

저도 처음1년은 가이드를 대주다가...지금은 그냥 탑니다.

문콕심하게 생겨서 주차장cctv찾아서 따져도 보고 했는데...

그냥 탑니다.

특히 문콕이란게 나만잘해서 안생기는것도 아니고..

차도 소모품인것을....신경쓰다보면 한없는거같고 스트레스 안받고 살려고 그냥 탑니다.

쓰다보니 머지..이기분은...씁쓸한데...ㅋㅋ

주차를 잘하는수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ㅎㅎ 차 밀집된 곳은 특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