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사랑받는 스니커즈 디자인은?
바로 두툼한 아웃솔, 패브릭과 가죽의 다양한 텍스쳐 그리고 경쾌한 컬러 믹스!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이러한 스포티 스니커즈 트렌드에 충실한 신제품, 체사레(Cesare)를 선보입니다.
2019 가을, 겨울 패션쇼에서 등장한 스니커즈로, 메시 소재와 트래킹 슈즈를 연상케하는 스트링의 스포티한 감각에 제냐를 상징하는 가죽 소재의 트리플 엑스 XXX 로고가 더해진 세련된 스타일이 돋보입니다.
화이트와 블루는 83만5천원, 블랙은 97만5천원으로 출시됩니다. 또한 소재부터 색상까지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마이 체사레’ 서비스를 제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스니커즈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댓글 12
-
노프라브럼
2019.01.21 21:29
-
타치코마
2019.01.23 12:48
쿠튀르 로고가 귀엽네요 헛헛
-
가오아빠
2019.01.27 16:34
가격이...
-
수언
2019.02.12 17:08
와 비싸다...
-
엠제이입니다
2019.02.24 17:28
신발 이쁜데 비싸네요:;
-
지울
2019.02.26 23:39
잘봤습니다!
-
kotomi
2019.05.08 00:05
가격이 상당하네요. 그래도 신발은 예쁩니다
-
현진사랑
2019.08.13 07:30
언제나봐도 멋집니다.
-
gu1999
2020.12.26 15:25
제냐에서 이런류의 스니커즈가 나오는군요 예쁘네요
-
개미아버지
2021.04.25 11:40
음... 등산화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가요 ㅎ
-
heuery
2022.03.17 10:19
저도 등산화 느낌이라 이건 별로..
-
프로방스11
2022.05.24 00:45
잘보고갑니다~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