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 데이를 위한 '달콤한' 기프트 제안입니다.
'초콜릿'하면 결코 빠질 수 없는 벨기에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에서는 '쿠 드 아모르(Coup d’amour)' 리미티드 초콜릿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쿠 드 아모르가 불어로 '사랑의 컵'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만큼 앙증맞으면서도 정교한 컵 모양의 초콜릿이 인상적입니다.
여섯 가지 제품으로 구성하며, 최고급 가나슈, 풍부한 프랄린, 부드러운 캐러맬을 넣은 후 초콜릿 장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패키지는 프랑스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샤를로트 가스토(Charlotte Gastaut)가 사랑의 낙원 에덴 동산에서 영감을 받아 로맨틱하게 디자인했습니다.
프랑스 럭셔리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에서도 밸런타인 데이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프랑스 럭셔리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는 창립자 로버트 랭스가 1977년 파리에 초콜릿만을 위한 부티크를 열며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섬세한 초콜릿 커버링, 호사(!)스럽기까지 한 가나슈, 초콜릿 페이스트리까지 조화를 이루며 장인정신이 깃든 디저트를 소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마스터셰프 니콜라 클라쏘가 사랑의 감정을 부드러운 텍스처로 표현했습니다.
밀크 가나슈인 오렌지 패션과 옐로 퓨전, 다크 가나슈인 스트라이킹 레드와 대싱 블루까지 네 가지 종류로 '팝 기프트 박스'에 담겨 선보입니다.
지난 해 밸런타인 데이에 크게 사랑을 받은 '하트 기프트 박스'도 새로운 구성으로 재등장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화이트 데이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인지 밸런타인 데이에는 여성들이 고백하는 날이라는 인식이 강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누가 고백을 하든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다만 그 고백의 순간, 달콤한 초콜릿이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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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렛이 이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