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오늘도 하나 올려봅니다^^ 아시는 얘기일수 도 있습니다~
다들 호응해주셔서..밑천 떨어질때까지 계속 올려보겠습니다~
벌써 4월의 마지막날입니다. 내일이면 5월의 시작이구요..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하여..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등..
주위를 돌아보게 될 일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타포에도 자녀분을 두신 아버지들이 많을 것이며..아니면 어느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딸이겠지요^^
저도 결혼을 하고 새롭게 두분의 부모님이 생기고..또 내년에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 요즘 노력중(?)입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어떠한 아버지가 될지...고민해보게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절 이렇게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부모님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도 다른 회원분들처럼 인생 최고의 득템(?)이라고 할 만큼..하나의 '빛'이 오겠죠? 오늘 하루 자녀에게...그리고 부모님에게 고맙다는 말을 꺼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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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돌이
2010.04.30 09:30
사진이 비정상정으로 올라가서..수정하느라..애먹었네요.ㅠㅠ -
나므나므
2010.04.30 09:36
감동적이네요.. 처음 그에게 다가왔던 시련은 분명 직접 경험해보지못한 사람들은 알수없는 큰 힘듦이었을 것입니다만
현명하고 용기있는 선택과 행동들이 아름다워 보이는군요 ^^ -
로키
2010.04.30 10:00
아침부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은 아버지가 되어본 사람들만 공유할 수 있겠죠. 아이는 어떤 부모에게든 빛입니다. -
레전드스피어
2010.04.30 10:09
저는 아직 아들이나 딸이 없지 말입니다 -
마운틴
2010.04.30 15:04
지식채널 e 참 좋은 프로그램인듯..